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김상진 기자
2026-07-09 10:32:3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초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25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250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영양 불균형과 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소외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감동 더하기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소병오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촘촘히 살피며 따뜻한 용진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미경 용진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찾아가는 어르신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든든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