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 한마음 수련대회 성료

물·그늘·휴식으로 지키는 안전, 폭염 없는 건강한 우리 양산

김덕수 기자
2026-07-08 16:42:08




한국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 한마음 수련대회 성료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한국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는 8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여성리더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수련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각해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참석 회원들은 “물, 그늘, 휴식으로 지키는 안전, 폭염 없는 건강한 우리 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건강 관리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농촌 지역 내 온열질환 피해 최소화와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굳건히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 ‘명량운동회’에서는 회원들이 팀을 나누어 다양한 체육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농사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시종일관 웃음과 활기찬 함성이 이어지는 등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삼련 한국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하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 그늘, 휴식이라는 폭염 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하며 온열질환 예방 등 농촌 안전에 유의하고 양산 농업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촌의 핵심 리더로서 늘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