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곡고 AI 시대 대전환 발맞춰 전 교원 ‘AI 플랫폼 활용 연수’ 실시

AI플랫폼 활용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로 AI시대 대전환 적응력 향상 도모

김인수 기자
2026-06-30 17:02:08




포곡고 AI 시대 대전환 발맞춰 전 교원 ‘AI 플랫폼 활용 연수’ 실시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포곡고등학교는 AI 시대에 대응하는 사람 중심 교육체제로의 전환에 발맞추어 교사 역량 강화의 첫걸음으로 전 교사 대상 ‘AI 플랫폼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모든 교과에서 AI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학습 방식을 개선하고 학생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맟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했다.

교사 개개인의 출발점을 고려해 네 갈래로 설계된 연수는 AI 플랫폼 활용 수업 설계 기초 과정, AI 플랫폼 활용 서·논술형 평가 실습 및 심화 과정,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평가 설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연수를 위한 연수’에 그치지 않았다.

교사들이 배운 내용을 곧바로 자신의 수업과 평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 점이 돋보였다.

참여 교사들은 수준별 맞춤 과정을 통해 디지털 수업 설계와 AI 기반 평가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학교 전체의 디지털 교육 역량이 고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포곡고는 그동안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쌓아온 학교로 이번 연수를 통해 그 기반을 한층 두텁게 다졌다.

포곡고등학교 김현석 교장은 “AI 대전환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교사의 역량”으로 “이번 연수가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넘어 학생 중심의 미래형 수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교사의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평가 만족도를 모두 끌어올려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곡고는 앞으로도 교원 연수와 디지털 수업 실천을 지속해 ‘AI 시대로의 교육 대전환’을 학교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