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 실시

도배·장판 교체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김덕수 기자
2026-06-30 11:22:54




합천군 야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야로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는 3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야로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낡고 훼손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작업을 진행했다.

김종규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장은 “깨끗하게 바뀐 집에서 대상자가 편안하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