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보성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오는 7월 3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6월 28일 기준 지급률은 99.0%로 총 92억원이 지급됐다.
신청 기한인 7월 3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대상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ARS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보성군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는 연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 유류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온라인은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제헌절 공휴일을 고려해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가 재결정되며 처리 결과는 7월 31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의신청 인용 후 온라인 신청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며 이후 신청자는 오프라인을 통해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으로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공영배 경제교통과장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7월 3일까지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도 사용기한 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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