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주군은 2026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6일 수륜면 백운2리 경로당에서 ‘백운2리 주민음악회 및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문화예술 분야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체험·참여형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읍·면과 마을 단위 일상 공간에서 주민들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연을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가가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진행된 주민 노래자랑에는 2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웃고 박수치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노경미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공연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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