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년 생명사랑협의체 운영간담회 개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논의

김인수 기자
2026-06-25 14:02:13




여주시, 2026년 생명사랑협의체 운영간담회 개최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는 지난 24일 여주시보건소에서 2026년 여주시 생명사랑협의체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른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광덕 부시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살현황 잠정 분석 결과 공유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 안내 △지난 5월 자살예방회의 논의 결과 공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기관별 연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위기 시민의 조기 발견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촘촘한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및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 지원, 생명지킴이 양성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