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부녀회,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6-24 09:12:34




상리면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부녀회,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상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20일 오후 2시 상리면어울림문화센터 1층 식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해 메추리알곤약장조림, 열무김치, 꽈리고추멸치볶음 3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완성된 반찬은 관내 17개 마을, 3가구씩 총 51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상리면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혜정 상리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풀베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이번 밑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상리면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및 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환경정비,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