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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주민 16명, 연초부터 인재육성장학금 3600만원 기탁
[피디언] 진도군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독지가 16명이 장학금을 기탁했다.
29일 진도군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천600만원이 기탁됐다.
장학금은 우리종합기술개발 1,000만원 진도군청축구동호회 200만원 진도군청 이미예 200만원 장백산업개발 100만원 앵무리 cafe 꽈배기이어라 100만원 미래컴퓨터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 최윤수·허숙현 부부 1,000만원 김생산 어민연합회 500만원 진도군 톳 생산자 협의회 100만원 진도군4-H연합회 100만원 한우리식당 100만원 진도군관광해설사 한영애 100만원 등 총 3천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한 기탁자들은 “지역 인재육성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금 기탁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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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원다항에 어민-소비자 활·선어 직판장 개장
[피디언] 진도군 의신면 원다항에 어민이 직접 잡은 싱싱한 자연산 활·선어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판장이 문을 열었다.
군은 의신면 원다항 일원에 건립된 활·선어 직판장을 지난 1월 초순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건립한 활·선어 직판장은 수산물 유통 현대화와 어업인 소득증대 등을 위해 연면적 141㎡, 지상 1층 2개동으로 지어졌다.
직판장에는 싱싱한 자연산 활어를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식당과 활어 판매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활·선어 직판장은 연안에서 잡은 신선한 자연산 수산물 판매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수산물을 먹을 수 있는 직거래 시장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활·선어 직판장이 건립되면서 진도군 의신면의 소형어선들이 잡아 올린 자연산 농어, 낚지, 감성돔, 숭어, 간재미 등 싱싱한 수산물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돼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산물도 현장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전화 주문으로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
또 수산물 직판장 운영에 어촌계가 직접 참가해 실질적인 운영 수익이 어업인들에게 돌아가 소득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진도군 의신면 원다항에 활·선어 직판장의 건립으로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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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식품특화단지에 김치 수출단지 조성 추진
[피디언] 해남군이 수출 주도형 전략산업으로 김치 수출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인 해남군은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배추 가격 하락과 김치 수출 증가 추세에 따라 김치 중심 배추 가공단지를 조성해 안정적 배추 수요처를 확보하고 수출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치 수출단지는 마산면 식품특화단지 2지구내에 2024년까지 원재료 및 식품 저장·물류센터, 가공공장, 김치 성분 기능성 연구센터, 창업·수출·R&D 등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해남의 특화된 수출 주도형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HMR 시장과 면역력 증진 제품 수요 확대에 따른 상품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식품 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지난 28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 김치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국비 확보 등을 건의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한국 HMR협회, 전라남도 식품산업연구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MR 등 식품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2020년 우리나라 김치 수출액은 1,430억원, 전년 대비 36.4% 증가하는 등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2월 중 전라남도 관계부서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김치 가공산업 관련 대기업 등 의견 수렴을 통해 김치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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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목재펠릿 난방시설 최대 280만원 지원
[피디언] 곡성군이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목재펠릿보일러와 난로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올해 총 4대의 목재펠릿 난방시설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펠릿 보일러의 경우 1대당 금액은 400만원인데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설치금액의 70%인 2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펠릿난로는 1대당 150만원으로 최대 70%까지 지원받으면 10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사회복지시설은 기준액 이내로 구입할 경우 자부담 없이 가능하다.
펠릿은 벌채나 고사목 등과 같이 산림 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고온고압으로 압축해 약 20mm 길이로 가공해 만든 친환경 연료다.
최근 화목연료 사용 증가로 인해 미세먼지와 환경오염물질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펠릿이 친환경 녹색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자료에 따르면 펠릿은 황산화물 배출량이 경유의 1/22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경유의 1/13 수준으로 화석연료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환경오염 방지와 겨울철 난방비를 절감, 화목 난방기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등을 위해 매년 펠릿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난방비를 절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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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1 나눔캠페인 목표달성 후에도 기부행렬 이어져
[피디언] 구미시에서는 28일까지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모금액1,334백만원이 모여 목표액의 146%를 달성했음에도 꾸준히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구미상모교회에서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한 성금 1,500만원을, 지게차 등 운반기계 제조·판매·임대업체인 수성F.L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으며전기·전자기계 부품, 금형제작 업체인 서휘에서 20kg 쌀 56포를 기부해 설명절 외롭게 지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마음을 모아주신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미시에서 기탁 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내 지역의 저소득 계층 및 복지시각지대 위기가정 등에 긴급지원비,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기획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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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택시 공익광고 2021년 전국체전 성공기원 대내외 홍보
[피디언] 구미시에서는 ‘21월 2일 1.부터 10. 31.까지 총 8개월 동안 관내택시 620대를 이용한 공익광고를 시작한다.
택시광고는 총 2회로 나누어 2. 1.부터 5. 31.까지 310대, 그리고 7. 1.부터 10. 31.까지 310대가 홍보에 참여한다.
택시 공익광고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연기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구미시 개최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 구미에서 열어갑니다’ 라는 슬로건이 들어간 래핑광고를 택시 좌·우측에 부착하고 관내를 누비며 홍보하게 된다.
구미시는 “전 국민의 노력으로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고 올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착실한 준비와 대내외 구미 홍보로 국가산업단지의 투자유치를 이끄는 한편 어려운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택시업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택시이용 공익광고는 정부광고 시행지침에 따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되며 참여 택시에는 매월 일정액의 홍보비가 지급된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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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면발전위원회 관내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가져
[피디언] 곤명면발전위원회가 지난 28일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과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9명을 선발해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대전고속터미널주식회사 이만희 회장이 운영하는 이구열장학회에서 지원한 600만원, 곤명면발전위원회에서 지원한 300만원 등 총 900만원이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이구열 장학재단 및 곤명면발전위원회 수여 대상자 각 1명씩만 참석시키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
곤명면 추천리 출신인 故이구열 박사는 곤명면행정복지센터 부지를 희사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아들인 이만희 회장은 선친의 뜻을 받들어 이구열장학회 운영과 함께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고향사랑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민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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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새마을금고 오학동에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이웃사랑 나눔실천
[피디언] 지난 1월 28일 여주 새마을금고에서는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동절기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413,960원, 온누리상품권 600,000원, 쌀 10kg 10개를 전달했다.
김상희 동장은 “코로나19로 세상이 각박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은 더욱 뜻깊다”며 “동절기 어려운 오학동민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석희 민간위원장은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경직돼가는 사회분위기 속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후원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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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찾아가는 신속PCR 검사 전체 마을 완료
[피디언]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신속PCR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심리방역과 숨어있는 확진자를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11일부터 28일까지 중앙동 전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이동검사를 완료했다.
중앙동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창2통을 시작으로 마지막 하3통까지 24개 마을 전체가 참여해 총1,501명의 이동검사가 이루어졌으며 검사한 주민 모두 일상생활을 계속할 수 있다는 문자를 받아 안전함을 확인했다.
검사결과를 받은 한 주민은 “일상생활을 계속할 수 있다는 문자를 받으니 안도감이 들어 좋았다 더욱이 마을로 직접 찾아오고 문자로 검사결과를 빨리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임영석 중앙동장은 28일 영상으로 개최된 통장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중앙동 전체 마을이 참여한 것 자체가 큰 의미를 갖는다 마을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신 통장님과 무엇보다 눈이 오고 비도 오는 추운 날씨에도 가족과 마을을 위해 검사를 해주신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월부터는 신속PCR 이동검사를 차량탑재형으로 변경해 희망하는 마을, 학교, 시설, 기업체로 찾아가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한 중앙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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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라이온스클럽, 설맞이 사랑 듬뿍 담긴 라면 나눔
[피디언] 지난 28일 대신라이온스클럽에서는 가장 큰 명절이라는 설날을 앞두고 지역이웃을 돌아보며 도움이 되고자 라면 222박스를 대신면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대신라이온스클럽은 직접 참여하는 봉사와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강화하는데 앞장서는 사회봉사단체로 라면을 기탁하면서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지역주민들 모두 따뜻한 설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대신면행정복지센터 연순흠 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 소외되기 쉬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대신라이온스클럽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살기 좋고 풍요로운 대신면을 만들기 위해 어려운 이웃들을 더 살피겠다”는 말을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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