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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대표 가야유적‘삼가고분군’국가사적 지정 위한 학술대회 개최
[피디언] 합천군은 경남 내륙 최대 규모 고분군이자 옥전고분군과 더불어 합천지역의 또 다른 대표 가야 무덤유적인‘합천 삼가고분군’의 역사적 · 학술적 가치 재조명 및 국가사적 지정의 당위성을 확보하고자, 오는 2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남연구원의 주관 하에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삼가고분군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8호로 지정돼 있으며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봉토분 328기가 확인된 바 있다.
학계에서는 남강을 통한 문화교류를 배경으로 성장한 소가야 중심세력의 고분군으로서 이웃지역의 함안 말이산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등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대규모 가야 고총고분군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행히 기존 발굴성과와 함께 최근 M24호분, M69 · 70호분, M52호분 등 대형고분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신라, 백제, 가야 각국과의 교류증거 및 축조기술의 독창성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옥전고분군 외 합천지역 내 또 하나의 가야세력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서 주목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학술대회는‘합천의 또 다른 가야, 삼가’라는 주제로 학술논문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는데, 삼가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신라 · 백제 · 가야 고분군 간 비교연구를 통해 삼가고분군의 사적 가치를 검토할 논문 4편이 발표될 예정이며 종합토론은 조영제 경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합천군 관계자는“삼가고분군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고자 오랜 시간동안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부터 경상남도의 국가사적 승격지원 대상유적으로 선정된 이래 도와 공동 노력해 국가사적 승격지정의 문턱 앞에 와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결과를 삼가고분군 사적 승격지정 신청보고서의 보완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학술대회는‘코로나19’예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으로 실시하며 합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방송으로만 학술대회를 실시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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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2월 14일까지 연장시행 안내
[피디언] 영광군은 지난 2월 1일 군청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수도권 외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및 특별 방역수칙 연장 시행에 따른 방역조치 사항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정부는 최근 집단감염의 증가 추세로 재확산 위험성과 설 연휴 등을 고려해 수도권은 2.5단계, 수도권 외 지역은 2단계와 특별 방역수칙을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고 전남도는 지난 1월 3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를 조정없이 적용한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특별 방역수칙의 주요 내용은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함께 사는 가족만 예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오후 9시~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 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테이블 한 칸 띄우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중 한 가지 준수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은 집합 금지 오후 9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음식 제공 및 섭취 금지, 시설별 면적 4㎡당 또는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수용인원의 1/3으로 인원 제한, 부대시설 중 식당·카페의 경우 식당·카페 수칙 적용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시 이용자 간 2m이상 유지, 좌석 수 기준 20% 이내 인원 참여 또는 좌석 외의 경우 면적 등을 고려해 수용인원의 20%이내 참여 가능, 종교시설 주관 대면 모임·행사·식사 금지 개별 결혼식당, 장례식당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음식 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또는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등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면적 8㎡당 인원 제한 또는 좌석 두 칸 띄우기 수용가능인원의 1/3로 인원 제한 발열체크 등 증상확인, 시식·시음·견본품 서비스 운영 금지, 집객행사 금지, 이용객 휴식공간 이용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 주기적 환기·소독 등 객실 수의 2/3 이내로 예약 제한, 행사·파티 개최 금지, 객실 내 정원 초과 인원 수용 금지, 파티를 위한 객실 운영 금지 등 경륜·경마·경정·카지노 운영 중단, 이외 시설은 수용인원의 30% 이내로 제한 마스크 착용 의무, 근로자 간 간격 2m 유지 또는 칸막이 설치 이용인원 50% 이하로 제한하는 등 방역 강화하며 운영, 지역 위험도 등에 따라 필요시 휴관하고 긴급돌봄 등 필수서비스만 제공 실내 전체 및 위험도 높은 실외 활동에 의무화,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마스크 착용, 차량 내 음식섭취 금지 10% 이내로 관중 입장 공공기관은 기관별·부서별 적정비율 재택근무 등 실시, 점심시간 시차운영제 등 적극 활용하고 회식·대면회의 자제, 민간기업 등도 인원의 적정비율 재택근무 등 근무형태 개선 권고 마스크 착용 의무,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이다.
군은 방역강화 위해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방역수칙준수 이행실태를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월 14일까지 점검할 계획으로 위반 시 시설 운영자·관리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를,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김준성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집단감염 발생사례를 보면 IM선교회 관련 시설, 성인게임방 등 밀폐되고 밀접한 생활을 하는 시설에서 발생하고 있고 타지역 거주 가족과 지인의 모임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모든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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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적립시 3년후 720만원+α
[피디언] 해남군은 청년의 목돈마련을 위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군에서 10만원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만 18세~39세 이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오는 2월 19일까지 총 32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우선순위 선발기준에 따라 3월중 최종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일하는 청년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 한 후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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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산청 상생협력 지속적 발전 위해 추가사업 발굴
[피디언]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A씨는 올해 가을 계획을 벌써 세워두었다.
진주시와 산청군이 지원하는 숙소를 할인 받아 예약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즐긴 후 평소 즐기던 자전거를 타고 깨끗한 진양호, 덕천강·경호강을 따라 산청으로 올라가 은어 낚시를 한 뒤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힐링 타임을 갖는 것이다.
이러한 계획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은 2018년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재근 산청군수가 맺었던 진주-산청 상생협약 덕분이다.
민선7기를 시작하며 진주시와 산청군은 “진주와 산청이 역사적·문화적으로 같은 생활권”이라는 것을 강조한 두 기관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MOU를 체결하고 덕천강 줄기의 어도 개·보수, 수질개선을 위한 진양호와 상류지역 환경정화, 시·군간의 자전거 도로 연결, 축제 공동 홍보와 상호 간의 교류, 관광지 할인 등 진주와 산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각각의 사업은 순항해 목표에 이르고 있는데, 어도 개·보수 사업은 지난해 말 시·군별로 각각 준공한 상태다.
양 시·군의 축제를 공동으로 홍보하고 진주시민과 산청군민은 서로의 관광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진양호와 경호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도 접속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
올해는 양 시·군 체육회에서 생활체육 교류사업도 펼쳐질 예정이고 다른 분야에서 추가적인 교류사업도 추진해 동일 생활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1일 진주시와 산청군 실무담당자들이 모여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정과 산청군정 전 분야로 교류·협력을 확대해 타 지역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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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전통시장 장보기 마스크 착용해주세요”
[피디언] 해남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1일 전통시장 장보기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펼쳤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해남읍 오일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가지는 한편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마스크 쓰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발히 유통되면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주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의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해남사랑상품권은 2월말까지 10%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벌써 182억원이 판매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해남군은 올해 공직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90%, 14억여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월 10일까지 전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전통시장 등 이용시 마스크 수칙 등 방역 수칙을 지키고 설명절 고향방문 자제 등 잠시 멈춤을 통해 안전한 설을 맞을 수 있도록 하자”며“코로나로 힘든 전통시장 상인을 응원하고 전통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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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가동
[피디언] 곡성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계획을 수립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섰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에서는 전체 272개 마을 중 150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마다 3년 동안 900만원씩 지원한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곡성군은 각 마을별로 추진단을 설치하고 실무회의 등을 통해 주민에게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본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사업 계획에서부터 추진, 사후관리까지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 정신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자는 것이 주된 목표다.
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회복과 깨끗한 곡성 만들기에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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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팀 운영으로 깨끗한 영천 조성
[피디언] 영천시는 환경오염사고 예방 및 환경오염 없는 깨끗한 영천 조성하기 위해 환경감시팀을 운영한다.
환경감시팀은 불법폐수 배출업소 악취 민원 다발 축사 및 금호강 본류 및 지류하천에 대해 순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악취 민원에 대해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환경감시팀을 최대한 활용해 상습 악취 민원 발생사업장에 대해 집중감시와 동시에 최신 기술지원 신공법 공유 등을 실시해 사업주에게 자발적으로 개선을 유도하고자 하며 근본적으로 악취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별 순찰조를 편성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시 신속히 대응하고 특별히 기름유출사고 불법폐수 배출행위 등 공공수역에서 발생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환경감시팀 운영으로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환경오염행위 최소화로 시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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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장 관용차량 산불조심 스티커 부착으로 산불예방 앞장
[피디언] 김양호 삼척시장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강조기간 돌입에 따라 시장전용 관용차량에 삼척시 마스코트를 활용한 “삼척동자 산불조심 스티커”를 부착해 산불예방에 앞장선다.
삼척시는 봄철 산불조심강조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필두로 읍면동 산불감시원282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0명을 배치했으며 14개소 산불대응 담수지를 운영한다.
또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282대, 무인감시카메라 19대, 무전·통신 장비 169대, 자동방송기기 44개소 등 산불 예방 장비를 구축했으며 도계읍 고사리 일원 외 56개리 1만 595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신기면 대평리 간대산 등산로 외 36개 구역 79.52km를 등산로 폐쇄 구역으로 지정했다.
입산통제구역을 제외한 삼척시 관내의 모든 산림은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입산통제구역 출입, 인화물질 소지, 담배꽁초 버리기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순찰 단속을 강화하고 마을앰프, 차량앰프, 취약지 순찰 등을 통해 ‘산불 없는 우리고장 만들기’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삼척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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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문화관광해설사 활동비 인상
[피디언] 전남 구례군이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비를 인상해 해설사의 처우개선과 관광만족도 제고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군은 지난 1월 20일 문화관광해설사의 활동비를 전라남도 내 적정수준인 1일 6만원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금년 1월분부터 소급해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전남에서 5번째로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며 관광서비스 수요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해설사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으나, 활동비 단가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적은 편이었다.
이번 해설사 활동비 인상으로 현장해설 수준을 높여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질 좋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고 충분하지는 않지만 해설사의 처우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설사의 말 한 마디가 구례군 관광이미지를 결정하는 만큼, 구례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보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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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영업자“경제부담 확 줄었다”
[피디언] 전라북도는 축산물 영업자가 제품 검사시설 등 축산물 안전에 저해되지 않는 시설에 한해 공동사용 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축산물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축산물 해썹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축산물영업자의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축산물가공업자, 식품판매업자의 제품 검사시설, 시설 공동 사용 확대, 도축검사 증명서 발급 개선, 해썹인증 신청 서류 간소화, 해썹 인증 교육 수료 기준일 완화 등이다.
축산물가공업자가 다른 영업을 같이 하는 경우 그 영업소의 검사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이 완화된다.
식육판매업자가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을 같이 하거나 또는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자가 식육판매업을 하려는 경우 밀봉된 제품을 보관하는 냉장·냉동시설과 판매를 위한 진열시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그동안 도축업자만 발급받을 수 있었던 도축검사 증명서를 도축하는 가축 소유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개선된다.
축산물 해썹 인증 신청 시 ‘자체안전관리인증기준’ 대신 중요관리점 등 핵심사항만을 기재하는 ‘안전관리인증계획서’를 제출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확인 가능한 영업 허가증은 제출하지 않도록 간소화 된다.
현재는 인증 신청 전에 교육을 수료해야 하지만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우선 인증을 받고 6개월 이내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축산물가공업체의 경제활동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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