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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피디언] 보은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1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계속해 보은군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에 2년 이상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청년창업은 사업운영 기간은 해당 없으며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사업장이 있고 1년 이상 보은군에 거주하고 있으면 된다.
지원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며 단순 물품 구입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2019년 납부한 국세와 2020년 납부한 지방세를 합산한 납부액이 30만원 이하인 자 중에 납부액이 낮은 소상공인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대상자가 되면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보조금 500만원을 지원받고 보조금 외에는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해 보은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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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사랑의열매,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지원 협력
[피디언] 서울시와 서울사랑의열매가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사랑의열매회관에서‘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지원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이해우 서울시 복지기획관, 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생계 위기를 맞은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전국 각 지역모금회를 통해‘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사랑의열매는 전달식을 통해 서울지역 코로나19 위기가구 약 800가구에 5억 4,5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까지 25개 자치구에서 지원 대상 추천을 완료했으며 설 명절 전인 2월 1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추천은 긴급복지 등 공적 복지지원이나 타 후원금 등을 받지 않는 가구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가구원 수 및 가구 상황에 따라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타격을 입게 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주신 서울시 및 자치구에 감사드리며 서울시민들이 마음 편히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0일까지 신속하게 지급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어려운 이웃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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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인에게 배우는 된장·고추장 전통발효식문화…참가자 모집
[피디언] 서울시는 전통발효식문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된장, 고추장 내림솜씨 명인에게 ‘장 담그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장류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전통발효식문화 심화과정인 ‘장류반’은 무료로 운영되며 15명 정원의 정규 수업으로 진행된다.
2월 4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하며 4월 1일까지 총 4회 교육이 진행된다.
장류반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식생활 강사 경력자 장 관련분야 행사참여 경험자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1월28일10시부터 2월1일 오후4시까지 이메일 이나 팩스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전통장류 이론 이해와 메주만들기 실습 장 담그기와 청국장 담그기 실습 전통고추장 실습교육 장 가르기, 막장 담그기 실습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발효음식 전문가 고은정 강사, 서울 3대째 장담그기 내림솜씨 보유자 조숙자 강사, 서울 4대째 고추장 내림솜씨 보유자 김복인 강사이다.
교육수강생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담그기 체험·나눔 행사 진행 시 자원봉사로 참여해야하며 익힌 장을 소외계층에 나누는 등 전통발효식문화를 보급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하는 촉진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발효식문화 육성 보급을 위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전통우리음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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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피디언] 서울역사편찬원은 3월 5일부터 온라인으로 2021년 서울역사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시대, 다시 집을 생각하다’라는 큰 주제로 조선시대~근현대 서울사람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를 14개 주제로 나누어 다루고자 한다.
강좌는 전봉희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의 ‘한양사람들의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주제로 시작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운영 예정이며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다양한 서울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양 사람들의 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코로나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가장 바뀐 점이 무엇일까?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이다.
21세기 우리는 많은 일을 집 밖에서 해결했다.
업무를 보기 위해 회사에 가고 친구는 카페에서 만났으며 돌잔치, 결혼식, 장례식 등 삶의 통과의례 역시 집 밖에서 치뤘다.
그렇다면 조선시대 한양사람들은 어땠을까? 오늘날 집은 대단히 사적인 공간이다.
1인 가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4인 가구가 평균인 시대이다.
하지만 조선시대 한양사람들은 조부모, 부모, 손자까지 3세대는 기본이었으며 양반들은 노비들까지 함께 살았다.
인구가 과밀했던 한양에서는 빽빽하게 주택이 자리했다.
공간의 한정이 있다보니 꺽음집 같은 한양만의 스타일도 만들어졌다.
건물로서 집을 올리기도 어려웠지만, 집을 운영하는 일도 만만치 않았다.
‘묵재일기’를 쓴 한양선비 이문건은 말 안 듣는 노비 덕에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끓였다.
이와 달리 병자호란 때 피난길에 오르며 ‘병자일기’를 남긴 남평 조씨 부인은 노비들의 도움을 받아 지방에 있는 농장을 잘 경영한 덕에 끼니 걱정없이 가계를 운영할 수 있었다.
한양 사람들의 집이 생계 공간이었던 것만은 아니다.
18세기 서울의 독서인 유만주는 책을 읽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흠영’에는 책이 가득찬 서재를 꾸리는 상상을 했던 순진한 선비의 모습도 묘사되있다.
이뿐만 아니라 모던스타일 미니멀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요즘 유행인 것처럼 선비들은 괴석, 다양한 꽃을 심은 화분, 석류, 매화, 좋은 목재를 골라 만든 가구로 인테리어도 했다.
이렇게 잘 꾸린 집에 술 한 잔 함께 할 수 있는 벗을 초대하는 풍류도 있었다.
한편 한양사람들과 오늘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집구하기가 만만치 않았다는 점이다.
한양의 집값은 조선시대에도 비싸서 지방 출신 선비들은 과거에 붙어도 머물 집을 못 구해 셋방살이를 했다.
겨우 집을 마련해도 몰랐던 집주인이 나타나거나 소유권 분쟁도 생겼다.
이와 달리 고위층 관료의 집안일을 도와주며 한양 토박이로 부를 축적한 중인들도 있었다.
집 구하기가 어렵다보니 한양에는 집 중개인인 집주릅이라는 직업도 생겨났다.
강의 내용은 도서로도 발간해, 2월 말부터 서울책방에서 온라인으로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 역사 대중서로 출판되기 때문에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서울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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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설 명절 군민이웃사촌되기운동’ 전개
[피디언] 진천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기업체 등이 함께 하는 ‘2021년도 군민이웃사촌되기 운동’을 전개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군민이웃사촌되기 운동은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과 관내 기관⋅단체⋅기업체가 1:1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군 특수시책이다.
이 운동은 1995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올해 설 명절에도 206개의 기관·단체·기업체가 참여해 생활이 어려운 323곳의 가정에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원하는 기관·단체·기업체는 군 주민복지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기부금 영수증이 필요할 경우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발행이 가능하다.
참여 기관 등은 오는 2월 1일에서 22일 사이에 결연가정을 방문해 직접 후원성금 등을 전달하거나 결연가정 소재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가정방문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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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온라인 정기총회 개최
[피디언]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협의회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기총회는 여성단체 회장 등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며 2021년 활동을 계획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과 결산보고 금년도 예산 심의와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1년 새롭게 선출된 협의회 부회장과 한국생활개선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신임 회장도 함께 소개 됐다.
김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모두가 행복한 생거진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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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혁신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진천군 강소농 모집
[피디언]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5일까지 2021년도 강소농과 강소농 자율모임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소농’이란 경영체 내에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소득향상으로 연결시키는 농업경영관리 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말한다.
또한 강소농가들이 공동의 관심분야와 사업목표를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모임을 강소농 자율모임체라고 한다.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희망과 열정 프로젝트인 강소농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농업 경영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기회를 지원 받는다.
또한 농가경영 진단·분석·처방, 농업기술 정보 지원을 위한 발간물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강소농 교육은 신규 강소농 대상 기초과정과 기존 강소농 대상 전문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자율실천학습모임체도 구성해 경영개선사항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우수 모임체를 대상으로 브랜드개발, 포장재개발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우수 모임체는 오는 10월 말 예정인 강소농 육성 지원사업 성과평가회인 ‘강소농대전’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농업 경영에 대한 개선 의지가 있고 이를 통해 소득향상을 원하는 중소 규모의 농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별 상담 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진천군은 2019년부터 2년 간 ‘강소농·경영지원사업 추진 최우수기관상’을, 2020년에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경영개선실천 우수강소농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며 강소농 육성 지원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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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협약 체결
[피디언] 진천군은 29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온라인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모두가 평등한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현안사업으로 내세우고 지난 2년간 행정역량을 결집한 결과, 지난해 12월 30일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5년까지 성 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3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력이음 플러스 농산물 전자상거래 매니저 육성 농촌 안심환경 조성 이주여성이 함께하는 다중언어병기 활동 틈새돌봄 지원 사업 양성평등 대학 운영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5년 동안 여성가족부로부터 전문가 컨설팅, 정책형성 교육, 민·관 협력지원 등을 지원받으며 양성평등 정책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군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남녀 구분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의 핵심가치인 형평성, 참여, 돌봄, 소통이 실현되는 진천군 조성을 위해 사업을 힘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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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1년 새해맞이 온라인 행사 개최
[피디언] 부산박물관은 오는 2월 3일부터 14일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새해맞이 온라인 행사로 ‘봄이왔소 행복하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춘과 설 명절을 맞아 제작된 관련 이미지를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내려받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 속 집에서도 입춘과 설 등 전통 절기와 명절 분위기를 소소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은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의 문구를 집 대문에 붙여 한 해의 복을 기원해 왔다.
이에 부산박물관은 그 전통의 의미를 이어가면서도 온라인 시대에 맞춰 카카오톡 프로필, 블로그 등 온라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가족, 친구 등과 이를 공유하며 즐겁고 희망찬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춘 맞이 이미지는 부산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희룡 필 백매도’를, 설맞이 이미지는 신축년 새해 복을 전하는 흰 소를 활용해 제작됐다.
2가지 이미지 모두 행사 기간 내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온라인놀이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입춘, 설을 맞은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길 거리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다양한 통로로 소통하며 그 수요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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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환경연구원, 2020년 소음측정망 운영 결과 발표
[피디언]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 정책에 반영하고자 환경 소음측정망 및 교통 소음측정망을 운영해 부산시 소음실태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2020년 조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생활 소음 등 환경 소음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환경 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41dB∼72dB로 총 660건 중 350건이 소음 환경기준을 초과했다.
이는 2019년에 측정된 46dB∼68dB과 유사한 수치로 49dB∼70dB인 서울과 46dB∼73dB인 인천 등 국내 주요 도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또한, 자동차, 철도 등 교통 소음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교통 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도로교통 소음은 주간 69dB~72dB, 야간 65dB~70dB로 관리기준을 초과했으나, 철도교통 소음은 주간 58dB~64dB, 야간 45dB~60dB로 관리기준을 충족했다.
이 밖의 세부측정결과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및 부산시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 모두가 쾌적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별 소음실태를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이번 조사결과가 각종 소음 저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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