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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으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강화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강경화 장관은 5일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 반기문세계시민센터,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공동 주관으로 ‘평화, 번영, 협력, 안보를 뛰어넘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3차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에 참석했다.
2월 4-5일간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 논의 여타 주요 인사로는 하인츠 피셔 前 오스트리아 대통령,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 김용 제12대 세계은행 총재,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대 교수, 안젤리나 졸리 유엔난민기구 특사 등 참석 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로부터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회복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국가 보건 시스템 강화 및 백신 민족주의 지양을 통한 백신의 보편적이고 공평한 보급 지원, 기후 변화 대응,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포용적이고 복원력 있는 사회 구축, 취약국가들에 대한 평화 구축 지원 등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 120여개국에 대한 진단키트·백신 제공 등 코로나19 대응 지원, P4G 정상회의 주최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 소개 정부·국제기구·민간 부문·시민사회를 포괄하는 다주체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재원과 기술 등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 강 장관의 이번 포럼 참가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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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대응을 위한 전 국민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한국Q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2021년 코로나 우울 대응 심리지원 강화계획 등을 논의했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법원 등의 경매장은 혼잡도가 높음에도 현장의 방역 관리가 허술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겨울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얼음 낚시터, 눈썰매장 등 겨울놀이 체험장도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소관 부처와 각 지자체는 이러한 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방역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2월 졸업식 시기를 맞아 대면 졸업식이나 졸업 파티, 여행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교육부와 각급 교육청, 지자체는 일선 학교와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교육과 계도활동을 적극 실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2월 5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2,538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362.6명이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4만4083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3만1046건을 검사하는 등 대규모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49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181만1671건을 검사했다.
어제는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31,064건을 검사해 56명의 환자를 찾아내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454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확보한 결과,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55개소, 8,35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7.0%로 6,10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7,181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5.0%로 5,33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58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30.0%로 6,01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2,531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2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2.9%로 20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9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64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507병상, 수도권 280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검사소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30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의료현장의 간호인력 소진에 대비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한 신규간호사에 대한 조기 배치 요구에 따라,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 후 면허증 수령 전에 의료기관에 근무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한다.
합격자 발표 후 면허증 발급까지 14일이 소요되나, 면허증 교부 전이더라도 면허번호가 기재된 면허 증명서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합격자 발표 일정을 단축하고 면허교부 요청 시 즉시 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통신 분야 설 연휴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KBS 등 방송사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방송하고 방송사에 ‘설 대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재난방송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코로나 19 방역 및 백신에 관한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 접종을 앞두고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가 유통되는지를 적극 확인하고 명백한 가짜뉴스의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자체 약관 등에 의거해 자율적으로 직접 삭제·차단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악의적인 가짜뉴스 생산·유포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수사 의뢰를 통해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반진료가 어려운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보다 원활히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일반진료 연계 지침을 제정했다.
일반진료 상황을 구분해 자가격리자, 담당공무원, 119, 의료기관의 행동요령 및 절차를 상세화하는 등 기존의 지침사항을 종합하고 단계별 절차를 명확하게 해 이해도를 제고했다.
또한, 자가격리자가 진료를 받는 경우 격리에 준해 건강보험 수가도 인정 해주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3차 유행의 특성과 지난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역은 강화하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거리 두기 개편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개토론회, 전문가 논의, 업종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거리 두기 개편방안은 참여와 협력, 자율에 기반해 책임성이 제고되는 방향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지난 2월 2일 이동량은 수도권 16,151천 건, 비수도권 12,652천 건, 전국은 28,803천 건이다.
2월 2일의 전국 이동량 28,803천 건은 거리 두기 상향 직전 화요일 대비 13.8% 감소했고 지난주 화요일 대비 1.0% 감소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2021년 코로나 우울 대응 심리지원 강화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월부터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해, 확진자, 격리자, 대응인력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심리지원 대책을 마련해, 현재까지 총 381만 건의 심리지원을 실시했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8월 9개 부처 52개 사업에서 12월 12개 부처 66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정신적 문제가 공존하는 대전환기로서 방역뿐 아니라 심리지원도 매우 중요한 시기로 안전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을 강화해 추진하고자 한다.
국민 대상 코로나 우울 예방을 강화한다.
통합심리지원단과 심리상담 핫라인 1577-0199를 통해 전국민 대상 심리지원을 확대하고 ‘국가정신건강포털’을 운영해 믿을 수 있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확진자, 격리자, 대응인력 등 마음건강이 쉽게 나빠질 수 있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심리지원하고 심리적 후유증 최소화를 위해 확진자·유가족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취업, 장래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20~30대 여성에게 청년특화 마음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께는 마음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민 누구나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핫라인을 통해 마음 건강 정보를 제공 받고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생, 청소년은 학교 위클래스나 1388 청소년상담전화를 통해 특화된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직업트라우마센터와 고용센터를 확대해 근로자와 실업자·구직자에 대한 상담도 강화한다.
심리상담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전문가 심층상담 등 필요한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긴급지원, 치료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도 연계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안심버스를 확대해 취약계층, 대응인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강화하고 카카오톡을 통한 심층상담 신청, 대상별 모바일 앱 확대, 화상상담 운영 등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접근성을 제고한다.
코로나19 대응인력이 잠시나마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숲 치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국가트라우마센터는 전문적인 소진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심리안정물품 지원을 통해 대응인력의 마음 회복을 돕는다.
한편 설 연휴기간에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집콕문화생활’ 웹사이트를 통해 비대면 문화 콘텐츠를 통합 안내·제공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권역별 트라우마센터 확충,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체계적 심리지원을 강화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분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관계부처와 시도가 함께 심리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확진자와 가족, 대응인력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필요한 때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설 명절 대비 음식점 등 생활방역 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식약처는 설 연휴를 계기로 전국적인 이동과 가족 등 모임 증가에 따른 집단감염이 발생, 확산될 우려가 있어,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음식점 등에 대해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간 식약처는 지자체, 관련 협회, 업체와 4중 관리망 방역체계를 가동해 식당·카페 82만 개소 유흥시설 4.2만 개소를 대상으로 총 342.6만 개소를 점검해, 행정지도 5,222건과 행정명령 5만1731건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식약처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테이블간 거리 두기 등을 주요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고 커피·음료·간단한 디저트류를 주문했을 경우에는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 제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는 설 연휴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유명 맛집, 번화가와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카페 등을 중심으로 영업 제한, 5인 이상 예약 및 입장 금지, 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지난 2월 2일 국민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공감대 확산을 위해 관련 협회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련 협회 자율지도원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대국민 홍보를 실시한다.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먹거나 마실 때 외에는 마스크 착용, 식사 시 대화 자제’ 등의 방역 메시지를 인쇄한 보건용 마스크 27만장을 배포해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특별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특별 방역대책을 실시한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정상 가동하고 선별진료소 및 생활치료센터 상시 운영하는 한편 다산콜센터 코로나19 안내·상담체계 유지 등을 통한 코로나19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세배 캠페인’을 추진하고 시립 장사시설 이용자에게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하철, 터미널, 대형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외국인 유학생 전용 자가격리 임시생활시설 운영하는 등의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노숙인 이용시설의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숙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7개 시·군 노숙인 339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고 기타 시군에서는 거리순찰 등을 강화해 노숙인을 발견하는 경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점검상황’을 보고받고 이를 검토했다.
정부는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18개 부처와 지자체, 관련 기관과 협력해, 소관 시설에 대해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공중화장실, 학원, 유흥업소 등 감염취약시설 중심으로 7만3656개소를 점검했으며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총 8,778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1건 등의 조치를 실시했다 5,241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이와 함께 사업주 등에 대한 방역지침 계도 및 홍보도 병행했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시설 내 간격 유지 미흡, 출입대장 관리 미흡, 소독 및 환기대장 작성 미흡 등이 주로 나타났다.
2월 4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2,156개소, 이미용업 1,354개소 등 23개 분야 총 2만5186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44건에 대해 현장지도했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3,353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
2월 4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2494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6962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 5532명이다.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620명 증가했다.
어제는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1명을 적발해 계도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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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2021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기 배움을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1년 초등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은 완월초 거류초 곤명중 안의중 김해도서관 거창군청 양산시청 산청군청 창녕군청 통영시청 하동군청 함안군청 함양군청 합천군청 가톨릭여성회관 한울학교 창원성산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14개 지역, 17개 기관이다.
모집인원은 35학급에 606명이다.
중학과정 운영기관은 2019년 거창군청에서 1학급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양산시청 거창군청 가톨릭여성회관 한울학교로 3개지역, 3개 기관이다.
모집인원은 11학급, 220명으로 확대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다음해 2월 말까지 1년 동안 운영된다.
초등과정은 6년 과정을 3년으로 단축해 운영하며 1단계, 2단계, 3단계로 단계별 수업시간은 40주, 총 240시간이다.
중학과정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단계별 수업시간은 40주, 총 450시간이다.
신청자격은 초등·중학 학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모집 기간 내 해당 기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순희 평생교육급식과장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한글을 몰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평생교육이 더욱 확산,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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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등학교 융합형 평가문항 개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기존 평가 문항의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이 학교에서 학습한 지식과 방법을 실제 삶과 연계할 수 있는 초등 3~6학년 1학기 융합형 평가문항 예시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교과를 1개의 과제로 평가하는 융합형 평가 과제는 교사들에게 평가문항 제작과 수업중 평가 시간 및 횟수를 줄여 코로나19로 인한 학교의 부담을 크게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융합형 평가문항은 학생들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 상황이 수학, 사회, 국어처럼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착안해, 다양한 교과의 내용으로 종합해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 과제를 구성했다.
융합형 평가문항의 사례 중 3학년 1학기 '동물의 한살이 과정을 관찰하고 시화와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기'를 살펴보면 과학, 국어, 미술과 체육이 융합된 예를 볼 수 있다.
동물의 한살이 과정을 단순히 이론으로 배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관찰하고 배운 동물들의 한살이 과정을 글과 그림, 움직임 등 여러 융합적 방법을 활용해 직접 표현하는 문항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실제 상황에서 과학, 국어, 미술, 체육이 각각 분리된 것이 아니라 융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융합형 평가문항 제작을 위해 경남 초등학생 평가지원단을 비롯해 도내 학생 평가 연구회 4곳이 힘을 합쳤다.
각 연구회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협업 과정을 통해 지난해 2학기 평가 문항을 먼저 개발해 보급했고 이번에는 1학기 평가문항 예시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문항 개발에 참가한 수월초 이윤섭 교사는 “이번 평가 과제는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던 길이 될 것이다 경남 초등학생 평가의 새로운 시도로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삶과 앎이 맞닿아있는 새로운 평가 과제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경남 초등 학생 평가 혁신을 위해 많은 교사들이 노력하고 있다 이 노력은 창의 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새로운 평가의 지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경남교육청은 끊임없는 연구와 지원으로 초등 학생 평가의 부담을 낮추고 평가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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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월 10일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5일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검정고시 시행일은 4월 10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5월 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온라인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고 현장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응시 희망자 가운데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도 코로나19 치료나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경우 별도고사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관련 세부 사항은 다음 달 26일 시험 장소 발표와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험과목은 초졸·중졸·고졸 모두 필수와 선택으로 구분한다.
초졸 응시과목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필수 4과목과 도덕,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가운데 선택 2과목이다.
중졸 응시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필수 5과목과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가운데 선택 1과목이다.
고졸 응시과목은 총 7과목으로 중졸 6과목에 한국사가 추가된다.
기타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하거나 도교육청 평생교육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응시생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하고 “현장 접수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개인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접수처 직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에는 도내 40개 고사장에서 초졸 1,099명, 중졸 3,121명, 고졸 12,240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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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고공행진’
[한국Q뉴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가 21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1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3.5%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1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2018년 7월 취임 후 줄곧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취임 2년 7개 월 째인 2021년 1월 조사에서도 부동의 선두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4개월 연속 지지율이 올랐으며 전국 교육감 중 유일하게 50%대 지지율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장 교육감이 새해 들어서도 이처럼 높은 지지율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이 도민들의 공감 속에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놓는 교육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등에 매진한 결과 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제시한 기초학력 책임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혁신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육성 조직문화 및 행정혁신 등 4대 역점과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교육과정을 이뤄내고 촘촘하고 신속한 방역체계를 가동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내고 있는 모습이 도민들의 공감을 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진행상황이 전국의 주요 언론에 소개되면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12월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모두 106명이 유학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남도내 25개 학교로 전학해 6개월 이상 생태환경 친화적 교육을 받게 된다.
장 교육감은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오직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교육의 주춧돌을 든든하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1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해 12월과 올 1월 전국 18세 이상 각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2%이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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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의 삶을 위한 고교자유학년제
[한국Q뉴스] “1년이 지나는 동안 진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길 수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진로를 열어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이 세상에 생각보다 많은 길이 있고 그중 하나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지난해 12월 열린 창원자유학교의 교육과정설명회 장면이다.
설명회에 참가한 중3 학생이 이 학교에 와서 진로는 정했느냐는 질문에 대한 창원자유학교 3기 학생들의 답변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성과와 한계를 배경으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의 대안교육위탁기관인 창원자유학교를 개교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생이 되는 성장의 전환기에서 삶과 공부의 의미를 좀 여유롭게 탐색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1년 과정을 마치면 일반고 1학년이나 2학년으로 선택해서 진학할 수 있다.
창원자유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을 현재 모집 중이다.
도내 일반고 진학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이며 교육과정은 2021년 3월 15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다.
상세한 내용은 창원자유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자유학교에 다닌 학생과 이들 학부모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2020학년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0%가 매우 큰 변화와 성장이 있었다고 답변했다.
학부모 92.3%가 아이의 변화와 성장이 매우 컸다고 응답했다.
학생들은 “친구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자유학교는 솔직한 곳이었다, 변화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아이의 성장에 대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았다, 자제력과 책임감이 향상됐다, 삶을 즐기는 여유가 길러졌다, 인문학적 소양이 길러졌다 아빠와 대화가 많아졌다”는 반응이다.
창원자유학교 진영욱 부장교사는 “전국에서 경남의 학생들만, 그것도 고1이 되는 딱 그 한 해에만 다닐 수 있는 학교다 창원자유학교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학교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웬만한 학교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 1년 동안 일어난다 큰 기적은 없지만 작은 기적들은 종종 있다”며 “17살의 의미 있는 삶을 도전하라”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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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교무업무 바로알기’ 온라인 직무연수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지난 4일 중등학교 교무업무 담당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학년초, 학기말 나이스 교무업무에 대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나이스 현장자문단 교사가 강의를 맡아 학년 말과 학년 초에 주로 수행하는 학기말 성적처리 생활기록부 마감 졸업, 입학, 진급, 반편성 업무 교육과정 편제에 대한 나이스 교무업무 처리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부 기재요령 안내 등 교사들이 현장에 필요로 하는 내용도 덧붙여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김경호 원장은 “예년과 달리,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시기적으로 바로 수행해야 하는 업무 중심으로 연수를 준비해 일선학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원 업무경감을 위한 사용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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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 2021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한국Q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2021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5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검정고시 시험 일정은 크게 원서접수, 시험장소 공고 검정고시 시행,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되는데, 충남교육청에서는 설 연휴 이후 15일부터 19일까지 충남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5일간 현장 원서접수를 시행하고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비대면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다만, 온라인 원서접수는 기간을 1일 단축해 18일까지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에서는 오는 3월 26일에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장소를 공고하고 4월 10일에 검정고시를 시행한 후 5월 11일에 2021년 제1회 검정고시 최종합격자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권장드리며 원서접수와 시험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꼼꼼히 살펴 봐주시기를 바란다”며 원활한 검정고시 시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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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힘찬 첫걸음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며 삶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 실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오는 15∼19일 2021학년도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에 맞춰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중심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조윤정 연구위원의 ‘미래교육과 학습자 주도 교육과정’ 주제 강의와 구미 광평초 김금순 교감의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 사례 발표로 진행했다.
이어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해 경상북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비전과 방향을 발표하고 2021학년도 학사 운영 등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전달했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은 2021학년도 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으로 학생의 주도성과 삶이 연계된 배움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과정 결정 및 선택권을 확대하며 비대면 교육 확산 등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연수 자료는 수업나누리 및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에 탑재해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교원과 관심 있는 교원에게 교육과정 운영 자료로 제공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확대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학습 체제 구축을 통해 미래교육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도내 모든 초등학교마다 각기 다른 교육과정이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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