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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도 대전에 한국형 혁신 AI·SW 인재양성 거점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산업의 AI전환을 이끌 혁신 인재양성의 거점인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식을 10월 28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한국형 AI·SW 혁신교육과정인 ‘코디세이 AI올인원’ 대전 1기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비롯해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2019년 서울에서 시작된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글로벌 혁신 SW교육모델인 ‘에꼴42’ 과정을 운영해 총 2,553명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했고 취업률 83.1%를 달성하는 등 청년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잡아왔다.올해부터는 한국형 AI·SW 혁신과정인 ‘코디세이’를 도입했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도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전과 경남에 거점을 신설했다.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앞서 지난 7월부터 산업융합형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코디세이 ‘AI네이티브’ 과정을 시작했으며 10월부터는 실전형 AI·SW 전문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올인원’ 과정을 시작할예정이다.코디세이 과정은 교수·교재·학비가 없이 자기주도 학습과 동료학습을 통해 진행된다. ‘AI올인원’ 과정 교육생들은 최대 18개월 동안 40개의 실전문제기반 학습과 4회의 집중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에이전트 설계, 결과물 검증,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AX 융합인재로 성장하게된다.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장학금이 지원된다.현업 AI 전문가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 AI 역량강화와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와 산업 현장과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접어들며 AX 성공의 핵심은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AI로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과학수도 대전을 대표하는 AI 혁신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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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을 선도할 혁신제품 한자리에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8일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중기부는 2024년부터 전 세계 곳곳에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소비재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우수제품을 엄선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지정하고 올리브영 등 유통 대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올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983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글로벌 유통 전문가와 함께 해외 소비자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품의 우수성 등을 평가하는 등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최종 188개 제품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10월 31일까지 행사장 1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 전시된다.누구나 자유롭게 제품을 둘러 보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도록하고 있어 내국인은 물론 홍대 거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올리브영, 무신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글로벌 유통기업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유통채널 입점, 온·오프라인 기획전,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수출바우처, 해외인증 획득, 해외 전시회·상담회 참가 등 정부 수출 지원사업 우대와 함께, 중기부가 주최하는 해외 한류 연계 행사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 간 협의체가 출범되어 해외진출 노하우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갈예정이다.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계속 경신 중인데, 그 중심에는 K-뷰티를 필두로 K-소비재가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수출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브랜드 품목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중소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정책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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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적기 구축에 총력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상황을 전수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관계기관 간 이견과 인허가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대광위가 적극적으로 조정에 나서고 신속추진 TF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앞으로 대광위는 남양주왕숙 지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2주 마다 하남교산, 고양창릉, 인천계양, 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전체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전수점검하고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은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10월 29일 오후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과 사업별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해결방안을 논의한다.남양주왕숙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원 약 1269만㎡에 약 8만호의 주택이 공급되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대규모 입주에 대비한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이 중요한 지역이다.김 위원장은 경춘선 역사 신설, 한강교량 건설 등 주요 사업별 추진현황과 지연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한강교량 신설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남양주왕숙지구는 서울 방면 접근성 향상과 입주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도시철도 9호선 연장, 서울도시철도 8호선 연장, GTX-B 경춘선 역사 신설과 한강교량 건설, 지방도 383호선 확장 등 철도·도로를 연계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대광위는 '24년부터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 중 이해관계 갈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를 운영해 왔다.올해 4월에는 남양주왕숙지구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 및 GTX-B 경춘선 역사 신설'2개 사업을 집중관리사업으로 선정해 사업 속도를 정상궤도에 올리는 성과도 있었다.김 위원장은 “남양주왕숙은 약 8만 호가 공급되는 3기 신도시의 핵심 사업지구인 만큼, 입주 시기에 맞춰 광역교통시설을 적기에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별 지연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교통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대광위가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신속추진 TF를 통해 주요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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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로봇 활용을 위한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SETEC에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로봇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수요 연계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AI로봇 산업이 성장하려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성능을 높여 갈 기회가 필요하다.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 AI로봇 1,700여 대를 공공부문에 우선 보급해, 초기시장을 여는 ‘첫 고객’ 역할을 할계획이다.부처들은 소관업무에 맞춰 연구 및 데이터팩토리, 순찰 및 경계, 농업현장 지원등에 로봇을 투입한다.또한,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로봇기업에 다시 제공해 제품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설명회는 첫 공공보급에 앞서 수요기관이 공공업무에 필요한 성능과 운용 요건을 로봇기업들과 세부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국방부, 육군본부, 소방청, 경찰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총 9개 수요기관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현대차, 뉴빌리티 등 국내 주요 4륜·4족 로봇기업 11곳이 참여했다.행사는 △로봇 기업별 제품 및 민간 활용 사례 설명 △로봇 제품 전시 및 현장 시연 △수요기관과 로봇기업 간 1:1 상담 순서로 진행됐다.산업부는 로봇 공공보급 사업이 단순한 초기 수요 창출을 넘어 국내 로봇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품기업과의 연계, 데이터 수집·활용, 하자보수 등을 포함한 로봇 공공보급 가이드라인을 연말까지 관계부처와 함께 수립할계획이다.한편 산업부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서 4륜·4족 로봇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돌봄로봇 등을 함께 선보여 수요기관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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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분기 전국 지가 0.62% 상승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지가변동률’ 26년 3분기 전국 지가는 0.62% 상승했다.대비 0.01%p 축소,’ 25년 3분기 대비 0.04%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0개년 분기별 전국 지가변동률’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은’ 26년 2분기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 지방권은 낮은 수준을 보였다. 16개 시·도 중 서울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서울 용산구 2.24%, 서울 성동구 2.03%, 서울 성북구 1.69% 등 256개 시군구 중 4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시도별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년 7월 1일 출범에 따라 3분기부터 지가변동률 산정 또한, 256개 시군구 중 174개 시군구가 0.00% ~ 0.6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준시점 2026.6.100.0 상업지역 0.79%, 상업용 0.77% 등이 상승했다. 전국 지가는’ 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6년 7월, 8월, 9월로 소폭 등락하며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2. 토지 거래량 ‘26년 3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40.8만 필지로 나타났다.이는’ 26년 2분기 대비 15.6% 감소, ‘25년 3분기 대비해서는 8.4% 감소한 수치이다.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2.4만 필지로’ 26년 2분기 대비 15.5% 감소, ‘25년 3분기 대비 12.9% 감소했다.‘’ 26년 3분기 전체토지 및 순수토지 거래량 추이’ ‘26년 3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26년 2분기 대비 대전 9.6%, 인천 3.0% 2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순수토지 거래량은 부산 11.7%, 경기 1.7% 등 2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26년 2분기 대비’ 26년 3분기 전체·순수토지 거래량 증감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년 7월 1일 출범에 따라 2분기 거래량이 집계되지 않아 증감률 미표기 ‘26년 3분기 토지거래량은’ 26년 2분기 대비 농림지역 37.6%, 답 30.1%, 기타건물 30.6% 등이 감소했다.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은 10월 27일 오후 2시 공표 예정) 및 ‘국토교통 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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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표준필수특허 분쟁 관련 업계 소통 강화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27.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윤창현 다자통상법무관 주재로 국내 표준필수특허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WTO 중국 표준필수특허분쟁관련 업계 간담회를 지식재산처와 공동 개최했다.표준필수특허: 기술표준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특허로 특허권자는 통상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인조건으로 특허 사용을 허락하는 것이 원칙이번 간담회는 중국 법원이 글로벌 표준필수특허 라이선스 요율 결정에 대해 유럽연합이 제기한 WTO분쟁과 관련해, 국내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우리 정부의 제3자 참여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WTO분쟁해결제도는 현재 상소기구의 기능이 정지되어있으나, 패널절차는 지속 운영중 WTO분쟁의 제3자 참여: 분쟁 당사국 이외의 WTO회원국이 해당 분쟁에 체제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분쟁해결절차에 참여해 법률적 의견 등을 제시하는 제도산업통상부는 앞서 지식재산처와 협력해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서면 의견수렴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구체적인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분쟁에서 EU는 중국 법원이 특허권자의 동의 없이 해외 특허를 포함한 글로벌 표준필수특허의 라이선스 조건 및 로열티 요율을 결정하는 것이 WTO 무역관련지식재산권협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고 있다.우리나라에는 글로벌 표준필수특허를 보유·활용하는 기업 모두 있어, 이번 분쟁이 국내 기업의 특허권 행사 및 국제 라이선스 협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금번 중국-EU 간 WTO분쟁의 주요 쟁점과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중국 법원의 글로벌 라이선스 요율 결정이 국내 기업의 특허권 행사 및 라이선스 협상에 미칠 영향과 대응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윤창현 다자통상법무관은 “표준필수특허는 통신, 자동차, 전자 등 다양한 산업의 기술경쟁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기업의 정당한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WTO분쟁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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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통상환경, 민간 전문가와 대응방안 모색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27부터 10.30까지 2026년 제2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총 3회에 걸쳐 소규모 간담회 방식으로 개최한다. ‘통상협정대책위원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산업부의 민간자문기구로서 통상정책 전반에 대한 산·학·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 이번 위원회는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이후 자문위원들과 갖는 첫 회의로 최근 통상환경 변화와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새로운 통상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소규모 릴레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산업계·학계·연구기관·법률 분야 등 자문위원 총 21명이 참석할예정이다.참석자들은 주요국의 보호무역조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무역불균형 문제 부각 등으로 통상과 산업·경제안보의 연계가 심화되는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외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특히 주요국 통상현안의 안정적 관리, 전략적 통상 네트워크 확대, 산업·투자·통상 연계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한다.박 본부장은 “최근 미국과 EU 등 주요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등으로 통상리스크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예측가능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통상관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강조했다.아울러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글로벌 시장의 분절화 등 국제 통상질서 재편에 대응하고 무역불균형 등 새로운 통상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폭넓게 청취하겠다”고밝혔다.산업부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시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통상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 대응에 참고하고 통상정책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민관 소통 채널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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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글로벌 공급망에 올라탄다
[한국Q뉴스] 국내 원전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 원자력 종합 행사가 10.27~29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HICO가 공동 주관하는 ‘NES 2026’ 이 올해로 세 번째 행사를 맞이했다.미국, 프랑스, 캐나다, 베트남, 체코 등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20개사가 참여하고 3,000여명에 달하는 원전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K-원전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과 협력 열기를 입증했다.특히 금년 행사는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의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의 후속 기회를 비롯해 K-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 ‘상담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컨퍼런스’는 △AI 확산에 따른 원전의 중요성, △SMR의 미래와 진출 기회, △해외 공급망 참여 경험 공유 등을 주제로 27·29일 양일간 개최된다.특히 ‘미국 건설 사업 설명회’, ‘미국 대형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는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B2B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55개사,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참여해 27~28일 양일간 개최된다.일회성 미팅이 아니라 실제 수출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 의향조사를 거쳐 기업별 상담 시간표가 짜여진 1:1 수출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테라파워, EDF·프라마톰, 엣킨스레알리스, PVN 등 전 세계에서 주요 핵심 앵커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석했다.‘전시회’에서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한다.국내 원전 기자재·EPC 등 대기업·공기업 외에도 팀코리아 공동관, SMR관, 수출 첫걸음 기업관 등 다양한 기업 연합 형태로도 참여해, 주기에 걸친 K-원전 기업들의 수출 역량을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할예정이다.원전 수출 첫걸음 사업 : ‘27년까지 수출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하는 산업부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의 수출 지원 사업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AI·기후대응에 따른 원전의 수요 확대와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따른 미국 등 글로벌 수출 기회를 통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대원전수출시대’의 막이 올랐다”고 선언하고 “원전 수출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00년 비즈니스’인 만큼, 정부와 우리 산업계가 하나의 ‘팀 코리아’로 힘을 합쳐 전 세계 원전 공급망을 선점해 나가자”고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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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기획예산처는 10월 26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었다.민간위원 11명과 재경부·과기정통부·교육부·복지부·중기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주권재정 실현’을 위한 3개 안건을 논의·확정했다. ➊지출효율화 TF 운영성과 및 향후 운영방안, ➋국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 ➌재정집행 관리체계 개편 방안이다.박 장관은 “나라 살림은 국민의 것”이라며 “한 푼의 낭비 없이 쓰이고 국민이 그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어야한다”고강조했다.➊ 지출효율화 – “44.2조원 효율화, 내년엔 더 빠르고 정교하게”정부는 지출효율화 TF 검토를 통해 ‘27년 예산안에 88개 과제, 44.2조원의 지출효율화 방안을 반영했다.내년에는 올해 11월부터 과제 발굴에 일찍 나선다. AI와 국민 참여를 확대해 비효율을 더 정밀하게 찾아낸다올해의 성과: 민·관이 함께 300여개 과제를 따져봤다.정부는 지난해 말 ‘지출효율화 TF’를 출범시켰다.그동안 지출구조조정은 재정당국이 예산 편성 시기에 집중해서 검토했다.그래서 여러 부처에 걸친 사업이나 제도 개선까지 들여다보기 어려웠다.올해 출범한 지출효율화 TF에는 41개 부·처·청과 80여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했다. 15개 작업반이 총 300개 이상 과제를 발굴했다.회의도 100차례 넘게 열었다.이를 통해 내년 예산안에 총 88개 과제, 44.2조원의 지출효율화 방안을 담았다.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에 자동으로 연동되는 구조를 폐지한다.앞으로는 경제성장 규모와 학령인구를 반영해 안정적으로 늘어난다.구직급여는 일할 때보다 더 많이 받는 역전 현상을 바로잡았다.·17개 부처에 흩어진 중소기업 지원사업 472개를 전면 검토했다.이 중 232개를 통폐합하거나 줄였다. ICT 기금 간 유사·중복 사업 등도 조정해 47개를 정비했다.·참여대학이 줄어든 국가장학금 Ⅱ유형은 폐지했다.그 재원은 저소득층과 지방 국립·사립대 학생 지원에 쓴다.내일배움카드는 단기·일반과정의 지원을 효율화하고 AI·디지털 등 산업현장 수요가 높은 장기·심화 훈련을 확대했다.내년 계획: 일찍 시작하고 AI로 찾고 국민과 함께한다.내년 지출효율화 TF는 금년 11월부터 조기 가동해 효율화 과제를 미리 발굴하고 그 결과를 내후년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충실히 반영한다.아울러 전년도 통합성과평가 제도개선사항을 TF에서 추가 검토해 효율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필요하면 재정사업 심층평가로 이어지도록 할계획이다.사업 검토, 국회·감사원·언론 등의 대외 지적 사항 분석에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빈틈없이 검토하고 해외 사례 등을 분석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한다.지출효율화 TF에 참여하는 민간위원의 규모와 시민사회의 폭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참여예산 플랫폼을 통해 국민제안을 접수해 효율화 과제로 적극 반영할계획이다.➋ 국민참여예산 – “더 쉽게 제안하고 더 빨리 예산으로”국민이 필요한 예산사업을 더 쉽게 제안하고 그 제안이 더 빨리 예산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꾼다.국민참여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참여단에 청년의 참여 비중은 20.7%에서 40%로 높인다.국민참여예산은 2018년도에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298개 사업, 5,439억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7년 예산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10억원이 담겼다.하지만 해마다 예산반영 규모가 들쭉날쭉하고 참여방법도 온라인 위주로 제한적이었다.먼저 국민참여예산의 제안 문턱을 낮춘다.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찾아가는 국민제안’을 매달 연다.국민·전문가·부처가 함께 사업을 설계하는 ‘토론형 참여’도 다시 운영한다.온라인에는 ‘AI 작성 도우미’를 둬서 사업제안의 편리성을 높일계획이다.국민참여단에 참여하는 청년을 120명에서 240명으로 두 배 확대하고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계획이다.국민참여예산과 주민참여예산을 한 화면에서 조회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지방 사무와 관련된 제안은 해당 지자체로 이첩한다.제안 검토부터 예산 반영까지 단계별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하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계획이다.원하면 채택된 사업에 제안자의 실명도 표기한다.재정에 대해 많이 알수록 좋은 사업을 필요한 시기에 제안할 수 있다.이를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상시·맞춤형 재정교육을 확대한다.수요자별 차별화된 디지털 강좌 콘텐츠와 예비타당성조사, 민간투자 등 재정 분야별 심화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할계획이다.글로벌 재정역량 개발센터를 신설해 상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사회와 연계해 찾아가는 재정교실을 운영할계획이다.이와 함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시민참여단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대면 특화교육도 확대한다.정부는 참여예산사업 선정기준을 새로 마련해 한 두 개 사업이 전체 참여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중기목표를 설정해 참여예산 규모를 안정적으로 늘려나갈계획이다.➌ 재정집행 관리체계 개편방안 – 실집행 중심으로 전환 구체적인 추진방안은 금일 논의 결과 등을 반영해’ 26.10.27 별도 발표 예정박 장관은 회의를 마치며 “내년 이맘때, 국민께서 ‘내 목소리가 나라 살림을 바꿨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하며 국민주권재정 실현의 포부를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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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최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한편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고밝혔다.소상공인대회는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고 소상공인이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그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해 왔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우수 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전 △업종별 우수 기술·기능 체험전 △부산 소상공인 민생·혁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수도권 중심으로 전시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부산에서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전시·판매전을 새롭게 운영하는 등 행사 내용을 개선했다.개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소상공인 및 관계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 1점, 동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7점, 국무총리표창 10점, 장·차관급 표창 126점 등 총 147점의 포상을 수여했다.은탑산업훈장은 신영주유소 안승배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산하식당 송경덕 대표가 수상했다.산업포장은 스킨블루 권혁환 대표와 삼영이엔지 김영흥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우수 제품 전시·판매전에는 전국의 우수 소상공인 153개사가 참여해 식품·생활용품·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보고 맛보고 만져 보며 구매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마련됐다.업종별 기술·기능 체험전에는 메이크업미용사회, 문신사중앙회, 조리기능장협회, 애견협회, 플로리스트협회, 드론산업연합회, 제과기능장협회 등 7개 업종별 단체가 참여했다.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우수한 기술과 기능을 알렸다.이 밖에도 ‘부산 소상공인 민생·혁신 포럼’, ‘소상공인 대상 노무·법률 교육’,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데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811만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뿌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소상공인이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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