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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인공지능으로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
“나만 알고 싶은 인공지능으로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
[한국Q뉴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은 최근 급증하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 관심과 수강 수요를 반영해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 특강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운영된 ‘AI로 전자책 만들기’ 강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AI로 똑똑하게 일하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창작자 기초과정의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8주간 운영되며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글쓰기와 이미지 제작 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기존 수강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연계·심화 강좌를 통한 인공지능 교육의 연속성 확보와 참여율 향상, 교육 효과 극대화가 기대된다.
신청은 6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19세 이상 동두천 시민이나 관내 직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이며 수강생은 개인 노트북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도 대상별 인공지능 교육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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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을 담은 고추장 나눔 행사’ 개최
남양주시 오남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을 담은 고추장 나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은 오남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담은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직접 고추장을 담갔으며 고추장은 이웃들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의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윤복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오남읍장은 “매년 나눔 활동을 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오남읍에서도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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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세일’ 행사에서 통 크게 소비하세요”
“‘통큰세일’ 행사에서 통 크게 소비하세요”
[한국Q뉴스] 가평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11곳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소비 진작 프로젝트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통큰세일 행사는 지난해에도 도내 전역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통큰세일에는 4개 전통시장과 6개 골목상권,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11개 상권이 동참한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가평잣고을시장, 설악눈메골시장, 청평여울시장, 조종시장 4곳이다.
골목상권은 △상면 상가번영회 △가평읍 상인회 △음악역1939 상인회 △어비계곡 상인회 △청평강변 상인회 △청평호 상인회 6곳, 그리고 지역 연합회로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최대 2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골목상권 이용 고객에게는 가평사랑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이 밖에도 일부 시장과 상권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하는 별도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과 구매조건은 각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 또는 가평군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 소비 진작 운동”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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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실버마인드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남양주시, ‘실버마인드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경복대학교에서 5060 신중년 생애재설계 행복캠퍼스 ‘실버마인드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중장년 이후 세대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시가 올해 처음 개설한 ‘마음 챙김 기반 실버통합케어 프로그램’ 이다.
교육은 중장년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7월 17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실버레크리에이션 2급 전문가 과정 △문화예술치유 △SEM 등 중장년층의 정서적 지원과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통합 마음 챙김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홈페이지’ 와 알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인생다모작팀으로 하면 된다.
최진희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실버산업 수요 확대와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년층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실버세대의 심리적 특성과 테라피 기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인생다모작팀은 남양주시 성인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및 자격증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제공할 계획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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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통장협의회, ‘도심 속 환경정화 및 정원가꾸기’에 구슬땀
남양주시 다산1동 통장협의회, ‘도심 속 환경정화 및 정원가꾸기’에 구슬땀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다산1동 통장협의회가 주요 생활권 중심지를 대상으로 ‘도심 속 환경정화 및 정원가꾸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통장들은 조를 나눠 지역 내 환경정비 취약지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통장협의회에서 식재한 연상홍 주변의 잡초 제거·꽃잔디 추가 식재 등 화단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통장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화단 환경정비 및 잡초제거 등의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재찬 다산1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을 위해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쾌적한 다산1동을 위해 힘써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참여형 환경운동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더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향후 지역 내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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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여름나기 성금 1,320만원 전달 받아
가평군, 여름나기 성금 1,320만원 전달 받아
[한국Q뉴스] 가평군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일반 성금 1,32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 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의 냉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서태원 군수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평군청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경아 본부장은 “이번 성금이 사회적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 지원에 대한 가평군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평군과 함께 나눔문화가 건강하게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공동모금회에서 정기적으로 가평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 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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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업 현장애로 해소 위한 합동컨설팅 실시
남양주시, 농업 현장애로 해소 위한 합동컨설팅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농업경영 현장애로 합동컨설팅’을 실시하며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배 △딸기 △블루베리 등 지역특화작목을 재배하는 7개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경영·가공·농촌자원 3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된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 개선 △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체험 콘텐츠 기획 등 농가별 핵심 과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농가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자문과 기술지원, 관련 사업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응답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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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민원 담당 직원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양주시, ‘2025년 민원 담당 직원과의 소통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가 지난 1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5년 민원 담당 직원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한 직원들은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일선 대민업무 수행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악성 민원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와 안전 문제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강 시장은 일일이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성숙한 민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악성 민원 근절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분위기가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민원 최일선에서 시민과 마주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양주시의 행정이 신뢰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감 행정 실현과 행복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악성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양주경찰서와 협력해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를 민원 부서에 배부했다.
이와 함께 악성 민원 경고 엑스배너 설치, 청사 내 민원 대응 방송, 대응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와 예방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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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엘지디스플레이 7,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파주시, 엘지디스플레이 7,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한국Q뉴스] 파주시는 엘지디스플레이가 총 7,000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 신기술 설비 투자를 결정함에 따라,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밝혔다.
이로써 파주시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첨단 산업 기반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지디스플레이는 앞서 지난해 9월, 중국의 디스플레이 회사인 차이나스타에 광저우 대형 액정표시장치 패널·모듈 공장 지분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 고도화에 나선 엘지디스플레이는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 투자, 연구개발, 운영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엘지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차세대 프리미엄 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이 적용된 패널과 모듈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안정적인 기술·개발·양산체제와 시장의 수요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준비한 투자 결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과 수익성 강화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파주시가 첨단 디지털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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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문화도시 향한 첫걸음…‘남양주문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남양주시, 문화도시 향한 첫걸음…‘남양주문화재단 창립총회’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18일 시청 청렴방에서 ‘남양주문화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문화예술 행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창립총회는 시가 오랜 기간 준비한 문화재단 설립의 첫 번째 공식 절차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도시 규모와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임원 3명과 선임직 임원 7명 등 총 10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 구성 보고 △임원 임명장 수여 △정관 및 재산 출연안 의결 등 창립법인 설립을 위한 핵심 절차가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 선임 및 정관 의결 △977백만원 규모의 기본·운영재산 출연안 △2025년·2026년 사업계획 △9개 제 규정안 등 총 13개 안건이 의결됐다.
이달 시의 재단 직원 채용 공고와 다음 달 법인 등기를 거쳐, 오는 8월 남양주문화재단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운영 △문화예술공연의 질적 향상과 문화시설의 전문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왕숙2지구에 조성될 대형 문화예술회관과 권역별 공연장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복합적 문화플랫폼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문화재단 설립은 남양주시가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남양주가 유치한 카카오 AI 허브와 함께 ‘문화’ 와 ‘첨단산업’ 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전략 도시로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문화재단은 시의 재단 직원 채용 공고와 다음 달 법인 등기를 거쳐, 오는 8월 남양주문화재단이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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