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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양산시는 오는 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산업 발전 촉진과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크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및 제조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주최기관인 생기원은 양산지역 특화산업인 첨단 소재 부품 분야의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조업계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공정 고도화를 적극 지원 중이다.사업설명회에서는 생기원의 연구 인프라 및 핵심 기술 소개와 함께 올해 추진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안내된다.특히 경상남도 양산시 위탁사업인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과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기원 자체 지원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이 중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은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으로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은 4~5월 중 모집 공고를 앞두고 있다.현장 안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첨단 기술지원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또 국가 연구개발 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연구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정부 공모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지역기업 공동 연구개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공모사업 준비의 전반적인 흐름과 노하우, R D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산업현장 애로기술 상담과 참석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이고 밀도 있는 기술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제조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생기원을 비롯한 관내 우수 연구기관들의 기업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 지원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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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단체, 성화 봉송길 ‘쓰담달리기’로 도민체전 선수단 맞이 준비 끝
[한국Q뉴스] 예천군 환경단체가 2일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하루 앞두고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 '쓰담달리기'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지난달 26일 예천읍 성화 봉송 구간 '쓰담달리기'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 80여명 및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호명읍 직원 2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성화 봉송 주요 노선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구간별 책임 구역을 설정해 체계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예천군은 이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도민체전 기간 예천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예천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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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시민 설문조사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지역 현안을 수렴하고 초점집단면접은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양산시는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지정을 받은 선도 도시로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여성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의 5대 핵심 가치가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은 여성친화도시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양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 속에서 성평등과 돌봄, 안전, 참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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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 도시의 흐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
[한국Q뉴스]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일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신동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또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개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공무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 중앙선 철도 선 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신 의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의 의미를 넘어 우리 도시의 흐름을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계기"라고 그 의미를 강조하며 "지난 2021년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이후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늘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기뻐했다.또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아주 가치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변화가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광역환승센터 개통식을 계기로 6호선 연장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강조했다.신동화 의장은 끝으로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바로 그러한 연결의 중심에서 우리 도시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교통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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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시민 염원‘GTx-C 착공’ 가시화…사업 추진 본격화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사업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착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GT-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으나, 건설물가 상승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조정 문제 등으로 실제 착공이 지연돼 왔다.이에 공사비 증액 여부를 상사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사업비 조정 방향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이 갖춰졌다.사업시행자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공사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그동안 시민들은 착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 부처와 민간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지난해 12월에는 의정부 시민들이 모여 GT-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지속적으로 염원을 표출해 왔다.GT-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GT-C 착공은 광역급행철도 도입에 따른 교통 접근성 향상과 유동인구 증가를 바탕으로 역세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과 의정부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에도 탄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GT-C 사업은 시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이번 중재 결과와 착공 준비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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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세외수입 실무 중심 교육으로 담당자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이천시는 세외수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일 시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교육은 세외수입의 개요와 업무 흐름, 과태료 부과 등 기본 이론부터 시작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활용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특히 부과대장 등록 및 결의 처리 고지서 출력 및 결의 취소 감액 등록 및 과오납 처리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세입 확충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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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나주 배움바우처’…1인당 연 15만원 지원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교육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구축을 위한 전방위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나주시는 대도시와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교육 기반 전반을 혁신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협력,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평생학습 선도모델 구축 등 나주의 교육혁신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의 새로운 지방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내 학생 3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34년까지 장기 계획과 3단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2025~2027년 ‘기반조성기’에는 교육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8~2032년 ‘교육성장기’에는 학교 신설 및 이설, 나주-광주 공동학군제 도입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며 2033~2034년 ‘빅뱅안정기’에는 나주교육타운 정착으로 인한 교육 유입 인구 증대와 광주-나주 공동생활권 확대를 추진한다.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 공생교육’ 이라는 철학 아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에너지영재교육원, 지역 협력형 돌봄센터, 나주형 교육특구 운영 등 미래형 교육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시는 올해 개관한 어린이도서관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해 2029년 매성초 신설 등 교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 밀착형 교육 인프라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개관한 빛가람꿈자람센터를 향후 3층으로 증축시켜 국제교류 통합 지원, 직업교육 교류 지원, 글로컬 교육센터, 다문화 학부모 이중언어 강사 양성, 화상 외국어 교육 등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다.교육혁신의 중심에는 지난 2023년에 설립된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있다.센터는 온라인 강의 지원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자랑스런 나주알기, 강남인강, 나주런, 나대용 융합과학 캠프 등으로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지역 맞춤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자랑스런 나주알기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2차례 진행했으며 평균 만족도 91%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시는 2024년부터 ‘강남인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역 중고생 300명에게 연간 1만원으로 주요 과목 강의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나주런’은 유명 인터넷 교육 사이트인 메가스터디의 인터넷 강의를 1년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86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나대용 융합과학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과학 융합 캠프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기존 부스 운영 중심에서 탈피해 프로젝트형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 교육자원 협력 프로그램도 돋보인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연계한 ESP 영어 익힘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하는 나도 배우, 나주향교의 예절 배움터 등 지역의 인적, 문화 자원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은 나주교육 생태계의 다양성과 경쟁력을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예술 더하기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수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고 다양한 기초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고 있다.2024년 시범 사업을 거쳐 지난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예술 더하기 수업’은 올해부터는 참여 학교 6개교의 대상 학년을 4학년으로 통일하고 연극, 문학, 건축, 음악, 무용 등 기초예술을 심도 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정규 교과와 연계해 운영되며 전문 예술 강사들이 학생 맞춤형 실습과 창작 활동을 지도한다.지난해 빛가람동의 라온초, 빛가람초, 빛누리초, 한아름초는 혁신도시 발전기금 4억원으로 1년간 진행했으며 원도심의 나주초와 남평초는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활용해 2학기에 교육을 진행했고 큰 호응 속에 사업이 마무리됐으며 올해부터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평생학습 분야에서는 전남 최초로 ‘나주愛 배움바우처’를 도입해 시민 누구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나주 시민에게 1인당 연 1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3년 2500명, 2024년 3000명, 2025년에는 5000명으로 점차 확대했다.올해 배움바우처 사업은 약 9300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7일 추첨을 통해 8일에 5000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현재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기관이 200여 개소가 넘는데 운동, 예술, 자격증, 외국어 등 다양한 교육과정 참여가 가능해 시민들의 자기 계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지금까지 1만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로 연간 학습비 지원을 통해 자기 계발과 재취업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교육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빛가람동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신설과 돌봄 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성중·고등학교 분리 운영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시는 현재 빛가람동 227-148번지 일원에 19학급 규모의 매성초와 돌봄센터 신설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도교육청과 함께 학교용지 무상 사용 허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학교설립을 위한 예산확보와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뒷받침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현재 함께 사용 중인 매성중학교와 매성고등학교 분리도 추진한다.매성중학교와 매성고등학교는 지난 2020년 개교 이후부터 같은 건물을 사용해 왔으나 교육 효율성 강화와 학생들의 독립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매성중학교 증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나주시 빛가람동 95-1번지에 다목적 강당, 급식실, 12학급 규모의 학교를 오는 2027년 3월까지 증축을 완료할 계획으로 올해 연말까지 시설 공사와 준공검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분리해서 학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도 영어 체험 교실과 영어 캠프,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과 국제 감각을 높이고 있으며 해외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방학 기간 운영되는 초등 영어 캠프는 체험과 놀이 중심 수업으로 참여 만족도가 높아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 수업 참여와 홈스테이 경험을 통해 글로벌 문화 이해와 실용 영어 능력을 강화해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나주시는 앞으로도 교육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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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관리자, 설계공모 전 단계부터 기획 설계 조정 자문 맡는 전문가…공정성과 완성도 높이는 역할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사업 중 문화시설의 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공공건축관리자로 홍익대학교 이원석 교수를 선정하고 2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구는 기존 구민회관 부지 일대를 활용해 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문화 체육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지역거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설계공모를 앞두고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공공건축관리자를 위촉하게 됐다.공공건축관리자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에 따라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 설계공모, 설계 및 시공 단계 전반에 걸쳐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로 이번 위촉을 통해 설계공모 운영의 공정성과 건축계획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원석 교수는 홍익대 건축학전공 부교수로 서울대 학사와 미국 컬럼비아대 건축석사를 거쳤고 미국건축사협회 건축사 자격도 갖고 있다.설계공모 심사와 공공건축 자문 경험도 여러 차례 쌓아온 인물로 소개된다.구는 이번 위촉으로 설계공모 운영의 공정성과 건축계획의 완성도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위촉식은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공건축관리자의 역할과 향후 추진계획도 함께 공유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공건축관리자 위촉을 통해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건축물의 설계 품질을 높이고 물리적 공간과 운영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거점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향후 동대문구를 도쿄와 같은 기반시설을 갖추고 뉴욕처럼 활력이 넘치는 문화경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는 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하고 단계별 절차를 거쳐 동대문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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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개발행위 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 운영
[한국Q뉴스] 이천시는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자문 및 사전상담 행정지원관’을 채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각종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와 관련된 집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전문적인 안내와 자문을 제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채용된 행정지원관은 허가과에 배치되어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 관련 사전상담 인허가 절차 안내 민원서류 검토 지원 관계 법령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아울러 그동안 복잡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이번 행정지원관 운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친절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천시는 “사전상담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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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 뉴욕 미술관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한국Q뉴스]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뉴욕 미술관의 대표 명작들을 함께 보며 현대미술의 흐름과 미국 미술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계 일주 미술여행 뉴욕 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미술의 중심지로 불리는 뉴욕의 주요 미술관을 중심으로 인류 문화와 예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인문학 강좌로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관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끄는 현대미술관, 미국 현대미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휘트니 미술관 등에 소장된 대표 작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했다.특히 각 미술관이 지닌 역사와 컬렉션의 특징, 주요 작가와 작품에 담긴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며 참여자들은 뉴욕이 세계 미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게 된 배경과 문화를 읽는 인문학적 시각을 경험하게 됐다.관고동장 김정옥은 “세계적인 미술관을 직접 여행하듯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과 인문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 미술을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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