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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기차 화재 골든타임 사수 동 청사에 질식소화포 설치 완료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동 복합문화센터 15곳 전체에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포 설치를 완료하고 시설물 관리자 대상 사용법 교육도 실시했다.이번 조치는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으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청사의 안전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대응 장비를 확충했다.강남구 내 23개 동 복합문화센터 가운데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곳은 18곳이다.이 가운데 지하주차장에 충전시설이 있는 곳은 15곳으로 기존에 질식소화포가 설치된 5곳을 제외한 10곳에 이번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이에 따라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동 복합문화센터에는 모두 질식소화포가 갖춰지게 됐다.이번 추가 설치 대상은 신사동 논현1동 논현2동 삼성2동 대치4동 역삼2동 도곡2동 개포1동 세곡동 자곡동 복합문화센터 등 10곳이다.지상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나머지 동 복합문화센터에도 질식소화포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구는 장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3월 한 달간 시설물 관리자 대상 사용법 교육도 진행했다.교육은 화재 상황 인지와 현장 안전 확보, 질식소화포 사용 방법과 차량 덮개 적용 절차, 초기 대응 시 유의사항, 119 신고 및 관계기관 통제 협조 등 현장 대응 흐름 중심으로 이뤄졌다.구는 이번 질식소화포 설치를 시작으로 동 청사의 전기차 화재 대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앞으로 전기차 전용 소화기와 화재 전용 CCTV도 확대 설치해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동청사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동주민센터에 전기차 화재 전용 질식소화포를 설치하고 현장 관리자 교육도 함께 실시해 초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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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대 46억원 모금…기여자에 감사장 전달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대인 46억원을 모금했다.구는 4월 2일 캠페인에 참여한 고액기부자 및 특별기여자 26명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됐다.개인과 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결과 총 46억원의 성금이 모이며 강남구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지역사회의 연대가 기록적인 모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성과는 일부 고액 기부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탠 정성이 곳곳에서 이어지며 모금의 온기를 키웠다.한 동의 주민들은 함께 이뤄낸 축제 참여 포상금 12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주민 공동체가 만든 기쁨을 다시 이웃과 나누며 지역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 사례다.특히 한 주민은 본인 역시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는 취약한 형편이었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5만원을 기부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받은 도움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이웃에게 돌린 것이다.거액은 아니어도 이런 진심 어린 기부가 차곡차곡 쌓이며 이번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강남의 나눔이 특정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일상 속으로 넓게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줬다.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기여자들에게도 순차적으로 감사장을 전달하고 모든 기부 참여자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해 예우를 이어갈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신 뜻이 소중하다"며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태주신 분들께 더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기부도 존중받는 문화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나눔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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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상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일제정리 기간’ 운영
[한국Q뉴스] 태안군이 4월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징수단 운영과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안정화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주력한다.군은 재무과와 읍 면 세무 담당자로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고 소액 체납자 관리를 위해 체납징수단 전담 인력 3명을 추가 채용해 체납 사유 분석과 맞춤형 납부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예금 등 재산에 대한 법적 체납처분을 병행하고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일정 금액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반면, 경영 위기나 실직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납징수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납세 형평성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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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과 함께 7년 만의 식목행사 개최
[한국Q뉴스] 태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원북면 대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북면 대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푸르고 아름다운 태안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약 70분간 편백나무를 심은 뒤 묘목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군은 군청 공직자 200명과 관내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관계자 10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 2년생 편백나무 용기묘 3000주를 식재하며 푸른 태안 가꾸기를 위한 뜻을 모았다.또한, 가정 내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감, 플루오트, 블루베리 등 유실수 3종 900본을 1인당 3본 이내로 배부해 일상에서 산림 자원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한편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감시원 48명과 산불진화대 24명 등 총 72명을 8개 읍 면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태안의 미래를 가꾸는 약속이다”며 “오늘 심은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이 돼 군민에게 청정한 휴식처를 제공하도록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생태계 보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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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함께 성장"… 아산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운영
[한국Q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초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록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1회 대면 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장소는 꿈비채 공동육아나눔터이다.‘엄마모임’은 초보 엄마들이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비공식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영유아 발달과 양육 관련 교육,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상호 활동 등을 통해 부모와 아기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최원경 보건소장은 “부모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과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상담, 양육교육,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해 부모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모자보건팀 으로 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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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 염작초 일원 유휴부지 활용 임시주차장 101면 조성
[한국Q뉴스] 아산시가 둔포면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선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 관 협력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적극 행정 사례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오세현 아산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시는 둔포면 석곡리 1760번지 일원 약 3301 규모 부지에 약 101면의 주차가 가능한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해당 부지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공동주택 예정부지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4월 중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후 5월까지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방할 계획이다.해당 주차장은 최초 협약 기간을 약 1년으로 운영한 이후, 향후 사업 추진 일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상호 협의를 통해 운영 기간을 유연하게 연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오세현 아산시장은 “둔포 지역을 비롯한 주요 생활권의 주차난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며 “단기적인 임시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유휴부지 활용, 주차공유제 확대, 공원 및 완충녹지 내 주차장 조성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임시주차장 운영 종료 이후를 대비해 대체 주차장 확보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 중이다.주차공유제 확대를 통한 신규 부지 발굴과 함께, 인근 완충녹지 활용 및 공원 내 주차장 조성 등 다각적인 대책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주차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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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의 꿈 돕는 ‘반짝자립통장’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아산시가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 사업’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반짝자립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충청남도와 시 군이 함께 매월 15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자립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자격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0세 이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다만,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통장 개설 불가능한 자, 본인 또는 가족이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을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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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고 도시관리계획 ‘입안 수용’ 결정… 설립 본격화
[한국Q뉴스] 아산시는 1일 개최된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음봉고 도시관리계획 입안이 수용 결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안건은 음봉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도시계획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 공공성,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입안 수용을 결정했다.특히 아산시는 앞서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봉면 주민들로 구성된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등 3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도시관리계획 입안 수용 결정은 이러한 사전 협의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평가된다.아산시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입안 주민 의견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고시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시행 인가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용 결정은 음봉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기존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도시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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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주차난 해소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 ‘속도’
[한국Q뉴스] 아산시가 배방읍 장재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교통 흐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오후 배방읍 장재리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주차장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방문한 장재리 공영주차장은 기존 지산체육공원 부지 일부를 활용해 약 10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해당 부지는 공원 내 별도 주차장이 없어 시유지 특성상 추가 토지매입비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는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인근 장재 저류지를 주차장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본래의 물관리 기능 유지를 위해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이어 오 시장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천안아산역 KT 상가번영회 인근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이 일대는 상업시설과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며 주차 수요가 급증한 지역이다.기존 민영주차장이 있음에도 진출입 혼잡과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로 이용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인근 철도용지를 임차해 100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조성비용은 14억원, 연간 임대료는 50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또한, 기존 민영주차장의 진출입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안내표지판 설치, 회전교차로 도입 등 다각적인 교통 개선 대책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시설 확충뿐 아니라 안전성과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공원 등 유휴부지 활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배방읍 장재리 공영주차장 조성 관련 현장점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주차장 현장 점검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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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은 줄이고 즐거움은 더한다"… 이순신축제, 통제된 도로위에서 시민 체감 콘텐츠 강화
[한국Q뉴스] 아산시는 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8일 오후 11시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이러한 결정은 축제 기간 중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운영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조치로 온양온천역 주변 주요 도로 및 국민은행 앞까지 약 70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제한될 예정이다.아산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먼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효의 밥상’먹거리존에서 관내 선별된 음식점들이 선보이는 이순신 테마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또 푸드트럭존과 다문화음식존에서도 축제의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특히 메뉴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와 친환경 축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축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이 준비하는 70여 개의 체험 홍보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오후 9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휴식 공간과 동선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전통시장 내 이벤트광장에서 마술쇼와 병영체험 등 어린이 동반 가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으로 상권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아산시 보유 자원인 3대 온천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힐링축제와 관내 자랑스러운 우수기업을 한자리에 선보일 프로그램 “Made in Asan”을 통해 지역의 우수 자원을 시민과 공유하며 자부심을 높이는 기획도 마무리 준비 중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홍보 및 현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불편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및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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