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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시면 직불금이 10% 감액된다
[한국Q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농관원 지원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 사무소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정화 사무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농업인이 보조금 등을 지원받기 위한 자료임과 동시에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이므로 농업인의 자발적인 등록 정보 관리"를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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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린이 대상 흡연예방 스토리텔링 매직버블쇼 개최
[한국Q뉴스] 국성군이 지난 2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흡연예방 매직버블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마술과 버블 퍼포먼스를 접목한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교육성과 흥미를 함께 높였다.이날 공연에는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화려한 마술과 다채로운 비눗방울 연출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중간에는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담배 속 유해물질,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순서를 마련해 금연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이들은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담배는 건강에 해롭다”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곡성군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흡연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금연교육과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지역사회 전반의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교육과 캠페인, 상담 지원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건강교육을 강화해 흡연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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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4월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운영
[한국Q뉴스] 곡성군이 4월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그동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 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됐다.이에 곡성군은 매주 첫째 셋째 주 수요일과 주말마다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연, 공동체상영, 버스킹, 커피 시음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만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4월 행사는 석곡면 종합회관, 뚝방마켓길 야외무대, 곡성작은영화관, 문화지소곡성 등 지역 주요 거점 공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전영화 공동체상영과 버스킹 공연, 커피 퍼블릭 커핑 프로그램,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문화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지난 1일에 석곡면 종합회관에서는 추억의 한국음악과 변사 공연이 어우러진 ‘유랑음악다방: 나의 살던 고향은’ 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어 4월 8일에는 뚝방마켓길 야외무대에서 ‘뚝방길, 벚꽃 선율에 젖다’버스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또 4월 15일과 29일에는 곡성작은영화관에서 각각 1960년대 고전영화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와 독립영화 ‘세계의 주인’ 공동체상영이 진행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4월 22일 문화지소곡성에서는 ‘커피와 청춘 그리고 시대감각’ 프로그램이 열린다.이 프로그램은 커피를 매개로 일상문화의 감각을 나누는 참여형 문화세션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의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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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고흥군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등 피해를 입은 농 임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고흥군 내에서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농 임 어업인이며 피해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피해지역 소재지 관할 읍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보상금은 피해 현장 조사 후 작물별 생육단계와 피해 면적 등을 고려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산정되며 피해산정액의 80% 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경우 농작물 재해보험 등 다른 법령에 따라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 경작 금지 지역에서 농작물 등을 재배한 경우 피해보상 산정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피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수확한 경우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농가의 손실을 조금이나마 회복하고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보상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적극적으로 사업을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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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몰, 장바구니에 나무 한 그루 심는 날 기획전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9일까지 ‘장바구니에 나무 한 그루 심는 날’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과 산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묘목을 비롯해 버섯, 나물류, 꿀 등 다양한 임산물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행사 기간에 소비자들은 과실수와 조경용 묘목 등 식재용 상품은 물론, 봄철 제철 임산물인 표고버섯 취나물 고사리 등 나물류와 자연의 풍미를 담은 벌꿀 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는 건강한 식탁을 준비하고 동시에 산림자원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 임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기획전은 ‘장바구니에 나무 한 그루를 담는 소비가 곧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흥몰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임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임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흥몰은 계절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몰은 2025년 누적 회원 수 5만명 이상, 누적 매출 120억원을 달성한 공공 온라인 쇼핑몰로 2026년에는 1인 가구 소용량 상품 확대와 정기배송 구독형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유통 모델을 본격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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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유가 불안 대응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한국Q뉴스] 고흥군은 유가 불안정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가 취약계층의 건강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건강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면서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 감소와 건강관리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이에 고흥군은 더욱 강도 높은 대응을 통해 건강 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군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밀착형 관리체계를 확대 운영에 나선다.주요 추진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자 집중 발굴 및 관리 확대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 상시 점검 강화 만성질환자 복약 관리 및 건강상담 밀착 지원 고위험군 대상 방문 횟수 확대 및 집중관리 호우 폭염 등 기후 위기 대응 건강관리 강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연계 대상자 관리 등이다.특히 방문보건 전담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강화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가 불안정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군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며 “취약계층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군민 누구도 건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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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5일 블랙이글스 여의도 봄꽃축제서 축하 비행…"소음에 놀라지 마세요"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여의도 봄꽃축제'메인 행사장 상공에서 펼쳐지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에 앞서 구민들에게 일시적인 소음에 대한 사전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이번 축하 비행은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비행은 오후 2시부터 약 10분간 메인 행사장 상공에서 저고도 비행 대형으로 펼쳐지며 행사장 일대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구는 비행 특성상 항공기 엔진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축하 비행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될 예정이다.영등포구 관계자는 "축하 비행을 즐기시길 바라며 놀라지 마시고 봄꽃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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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휴식으로 다시 시작하는 일상' 서대문구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개관
[한국Q뉴스] 서대문구가 관내 백련산에 조성한 숲속치유센터를 4월 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이 센터는 기존 한국회관 1층을 리모델링해 만든 시설로 약 297 규모의 실내 치유공간, 최신 건강측정 장비, 백련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야외 치유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 산림치유 거점이다.센터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건강측정실, 휴게공간이, 외부에는 맨발길, 소나무숲, 산림욕 시설 등 자연친화형 치유공간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숲을 통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개관식은 주민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 시설 라운딩, 건강측정, 치유장비 체험순으로 진행됐다.참여 주민들은 근골격계 질환 예측 장비, 스트레스 측정기, 편백 반신욕기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즉석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상세한 운영시간을 문의하기도 했다.'백련산 숲속치유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시범 운영된다.이 기간 전문가,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다양한 이용층으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한다.화 토요일까지 주 5회 오전과 오후 1회씩 건강측정, 온열치유 및 신체 이완, 숲 산책, 명상 및 감각 체험, 차담 등으로 구성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는다.오후 4 6시에는 건강측정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에게 개방한다, 4월 중에는 구민 시범 프로그램이 17일 오전 10시, 18일 오후 2시, 24일 오전 10시, 25일 오후 2시부터 각 2시간 동안 열리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센터는 이용자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인 '백련활력'과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백련행복'이 있으며 청소년,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스트레스 고위험군, 1인가구 등 다양한 계층 및 기관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별도 구성했다.각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정서 안정, 신체활력 증진, 면역력 강화,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목적에 따라 운영되며 숲 산책, 명상, 아로마 체험, 원예치료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활동으로 꾸며진다.이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구는 이 같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시설을 보완한 뒤 6월 9일부터 정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때에는 월 1회 간호사 2명이 방문해 건강상담도 진행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백련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공간을 조성했다"며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4월 2일 개관한 서대문구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전경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에서 편백 발지압기 체험을 하고 있다.서대문구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내 '프로그램실'서대문구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내 '건강측정실'서대문구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앞 정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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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 대전환’ 공모 선정… 바이오 헬스 전환 속도
[한국Q뉴스] 춘천시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한다.춘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공모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한 가운데 강원과 충남 단 두 곳만 선정된 것으로 시는 지난 1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전략 수립과 사업 기획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공공 GPU센터 구축 등 AI 인프라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AI 전환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시는 'GPU 활용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이 AI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실증을 전담한다.이를 통해 AI 컨설팅 80개사 이상, AI 도입 실증 8개사 이상을 지원하고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AI 기반 창업 20개사 육성 등 기업 중심의 AI 전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AI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AI 전문인력 130명 이상을 양성하고 교육과 기업 현장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재를 공급한다.시는 지역 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업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솔루션 확산 247개사 특화 실증 8건 AI 기반 스타트업 20개사 창출 등 가시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의료 바이오 산업 전반의 구조를 전환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그동안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 운영과 전략 수립을 통해 '정밀의료 A 허브'구축을 중장기 전략으로 준비해 온 만큼, 이번 공모 선정은 해당 구상의 실행 단계라는 평가다.특히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기반과 의료 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춘천의 산업 구조가 이번 사업의 실행력을 뒷받침했다.그동안 춘천시는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을 중심으로 의료 A 기반 정밀의료 전략을 구체화하고 후평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산업 A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선행 사업을 통해 의료와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적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 전략을 확장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바이오 산업에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전환을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A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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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건설국 직원 ‘현수막 없는 거리’ 홍보 캠페인
[한국Q뉴스] 춘천시 건설국 직원들이 3일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시는 이날 팔호광장 일원에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직원들은 이날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도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 자제를 요청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을 위한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 초부터 진행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및 시청 일대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최근에는 중앙로터리~팔호광장 구간까지 운영 구간을 확대했다.이 구간에서는 정당 집회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 하루 1~2회 상시 순찰을 통해 위반 시 즉시 철거 및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인구 밀집 지역 등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를 확대하고 분기별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단속을 넘어선 상시 관리 체계를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불법현수막 협업 단속반을 운영해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3인 1조로 주요 간선도로와 상업 밀집지역, 학교 주변 등을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시는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은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을 안내해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도 함께 유도 중이다.또한 시는 이달 중으로 단속 실적과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속 운영 여부와 단속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현수막 없는 거리'가 춘천의 새로운 거리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단계적인 구역 확대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누구나 걷고 싶은 품격 있는 춘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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