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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어린이들의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앞장선다.
교육원은 17일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정보 공유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아의 체험교육 확대와 관련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유아교육 정보와 자료를 상호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정재영 원장과 정혜원 센터장을 비롯,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맞춤형 체험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험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문성 있는 자원 활용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현장 지원 자료 공유 및 협업 △홍보 협력 강화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향후 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유보통합 시행에 따른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체험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추진할 수 있는 체험교육과 사업 영역에 대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우리 교육원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유아체험교육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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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의 디지털 대전환, ‘교육정보화 관계기관 협업’ 으로 내실화
경기교육의 디지털 대전환, ‘교육정보화 관계기관 협업’ 으로 내실화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맞춰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교육정보화 업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17일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정보화 업무의 대형화, 집중화에 따라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정보화 업무 추진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두 기관의 정보화 업무 담당 서기관, 사무관, 담당자가 함께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정보자원 통합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4세대 나이스 및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체계 개선 등 두 기관에서 중점 추진하는 정보화 사업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술 및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매월 1회 정기회의 외에도 사안 발생에 따라 비정기 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소통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행정 업무혁신 등 경기미래교육청으로의 도약에 선도 역할을 담당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체계를 강화하고자 2025년 3월 1일 자로 ‘교육행정국 교육정보화과’를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에 따라 정보화담당관은 경기교육 주요 사업의 정보화 구축에 중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교수·학습 맞춤형 서비스 강화 및 확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행정 업무경감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정책개발 및 업무혁신 △정보자원을 통합하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도교육청 모든 기관이 사용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과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 등 주요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하고 있다.
내외부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정보 보안관제 실시 등 도교육청의 모든 데이터 관리에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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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현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부임
송근현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부임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송근현 신임 부교육감이 17일 부임했다고 밝혔다.
송 부교육감은 별도의 부임식 없이 17일 월요회의에서 부임 인사를 한 뒤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송 부교육감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에서 인적 자원 개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후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부원장, 대통령비서실 교육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거친 뒤 교육부장관 비서실장, 대입정책과장, 고등교육정책과장으로 근무했다.
2023년 고위 공무원으로 승진 후 교육부 디지털교육기획관, 글로벌교육기획관을 역임했다.
송 부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이끌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경남교육청에서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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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에서 만나는 연꽃의 향연
전남교육청에서 만나는 연꽃의 향연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갤러리 ‘이음’에서 17일부터 28일까지 양원철 작가의 ‘연의 신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자연과 생명의 조화를 상징하는 연꽃을 주제로 한 작품 25점이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사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갤러리 ‘이음’은 2013년 개관 이후 교육청 직원들과 방문객들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해왔다.
매년 전시를 희망하는 작가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다채로운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예술과 쉼이 공존하는 마음의 안식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올 한 해에도 총 22회의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며 예술을 통한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갤러리 이음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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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 학교급식 중심으로 도약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공모
경기도교육청, 미래 학교급식 중심으로 도약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공모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확대 모집하고 미래 학교급식 중심으로의 도약을 적극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자율선택급식 정책 추진 결과’ 와 ‘2025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권역별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설명회에서는 지난해 기준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학생 1만 7,89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자율선택급식에 만족한다 △자율선택급식 지속 운영을 희망한다 △새로운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증가했다 등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도교육청은 올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기존 250교에서 500교로 확대하고 오는 21일까지 교육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운영학교 공모에 참여하도록 안내했다.
올해 자율선택급식 정책은 지난해 자율선택급식 증거 기반 성과평가 결과와 정책자문단, 주민참여협의회 급식 개선 분과 제언, 내외부 전문가 정책 평가 등을 적극 반영했다.
추진 방향은 자율선택급식 운영 내실화를 기반으로 △자율선택급식 문화 조성 △자율선택급식 추진 기반 및 역량 강화 △ 학생주도 영양·식생활교육 강화 등을 중점에 둔다.
향후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책자문단 및 현장소통단 운영 △영양교사, 영양사 리더 과정 운영 △업무경감 및 자동화기기 지원 △정책 포럼 및 심포지엄 운영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공립 단설유치원에도 자율선택급식을 시범 적용해 유아기부터 식사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영양·식생활 교육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급식모델 등)을 개발해 적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승준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자율선택급식은 학교 구성원을 넘어 학부모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정책의 효과와 필요성 공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자율성에 기반한 급식 운영으로 학생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미래 학교급식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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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의 소리, 북을 타고 울려 퍼지다
청렴의 소리, 북을 타고 울려 퍼지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오전 본관 1층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청렴이 일상이 되는 깨끗한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북치고 청렴하고 청렴 울림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 신문고를 울리며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 의지를 널리 알렸다.
청렴 신문고는 지난달 27일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청 단위에서 유일하게 ‘부패 방지’ 부문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은 문화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렴 신문고의 북을 치는 타고식에 참여했다.
청렴 어깨띠를 두른 간부 공무원들은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행사’에 함께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공동체의 청렴 실천 의지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 숭고한 울림을 토대로 청렴의 가치가 촘촘한 실핏줄을 타고 교육 현장 곳곳에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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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생 평가·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 2025 학생 평가·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13일~14일 3일 동안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마주온을 통해 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사 970여명을 대상으로 2025 학생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학생 평가·학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 2025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주요 개정사항 △학기단위 성취수준 이해 △스마트채점 시스템 활용 △고등학교 최소 성취 수준 보장지도 △ 2025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등으로 구성했다.
업무 담당자들은 앞으로 연수를 토대로 학생 평가·학교생활기록부와 관련된 각급 학교의 평가계획과 학생 평가·학생부 자체 점검 계획을 세우고 전달 연수를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충남교육청은 성취평가 실태조사, 학생 평가·학교생활기록부 정보나눔자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의 전문성 신장으로 과정중심 평가와 미래형 평가 안착,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과 신뢰성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연계로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속 지원하고 공정한 학생 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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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규 영양교사 맞춤형 연수·멘토링 지원단 운영
전남교육청, 신규 영양교사 맞춤형 연수·멘토링 지원단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3~14일 나주교육지원청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및 선배 멘토링 지원단을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실무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배 교사와의 멘토-멘티 네트워크 구축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연수 과정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슬기로운 학교급식 운영 한해살이 △ 학교급식 NEIS 활용의 실제 △ 건강한 식단 작성과 구매·검수 관리 △ 업무포털·학교회계의 이해 △ k-에듀파인 사용 △ 학생 영양상담과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관리 △ 선배교사와 멘토-멘티 인연 만들기와 소통 △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학교급식 업무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제공과 영양상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선배 교사와의 멘토-멘티 구성이 앞으로의 교직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 교육에 맞는 학교급식의 방향을 이해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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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한울타리유치원’ 운영으로 유치원 교육여건개선에 주력
충남교육청, ‘한울타리유치원’ 운영으로 유치원 교육여건개선에 주력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소규모 유치원의 교육여건을 개선해 유아에게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한울타리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울타리유치원’은 출생아 수 급감에 따라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에게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립유치원 교육여건개선 사업이며 2024년 21개 원에서 10개 원 확대해 2025년은 31개 원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인근 소규모 유치원을 통합해 단설 또는 병설 형태로 운영하는 통합형 7개 원, 중심유치원을 거점으로 인근 유치원과 교육시설 및 프로그램을 공동활용하는 거점형 3개 원, 인근 유치원 간 교육활동을 협력해 운영하는 공동연계형 21개 원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한울타리유치원’ 운영을 통해 △나이별 학급 편성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디지털 기반 활용 놀이를 위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여건 개선 △등·하원 통학버스 지원 △원감, 교무행정사 배치 등 구성원 업무를 낮춰 나갈 예정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소규모 유치원 교육환경 개선으로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새로운 공립유치원 모델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울타리유치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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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구를 충전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관광인구를 충전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5 BETTER里' 실증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BETTER里' 사업은 스타트업에는 지역으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인구 감소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14개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스타트업은 경기도 가평과 전라북도 무주에서 관광실증사업을 펼칠 수 있다.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과 연계해 관광산업으로 확장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4천만원이 지급되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후속 투자 연결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BETTER里 사업을 통해 관광스타트업이 지역과 협력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가평과 무주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동사업은 충북 단양·제천, 경북 안동·봉화에서 20개 관광 스타트업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을 실증하고 판매해 약 5천 명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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