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 내 돌봄취약계층 250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방한키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돌봄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키트는 겨울철 외출 시 활용할 수 있는 목도리·장갑 등 방한용품과 맛밤·유자차 등 겨울 간식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각 가정을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가습기와 전기매트도 함께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목도리와 장갑에 간식까지 정성껏 챙겨주셔서 올겨울은 한결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 “이번 동절기 방한키트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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