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및 국내외 판로 확대 방안 공유

김인수 기자
2026-11-06 14:25:56




김원기 의정부시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의정부시 제공)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11월 6일 시장실에서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에는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과 공대환 의정부시상공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과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종서 회장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지난 52년간 지역 기업의 성장과 고용 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발자취를 소개하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대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에 김원기 시장은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제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올해 처음으로 ‘G-FAIR KOREA 2026’에 의정부시 단체관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제품 홍보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