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2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콘퍼런스’ 맞춤형 MICE 지원

예비국제회의지구 ‘뮤지엄 산’서 개최… 셔틀버스·관광 체험·기념품 등 다각적 편의 제공

김석화 기자
2026-11-06 11:32:3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한국Q뉴스] 원주시는 써드에이지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콘퍼런스’ 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차별화된 MICE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국제회의 참가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연계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원주시 예비국제회의지구인 ‘뮤지엄 산’에서 열린다.

급변하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시니어 웰니스 분야의 전문 지식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간 긴밀한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참가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각적인 MICE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을 비롯해, 원주의 수려한 자연과 고유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색을 담은 기념품 제공 등 행사 성격과 참가자 특성에 맞춘 세심한 지원으로 차별화된 개최 환경을 선보인다.

이번 지원은 2025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국제회의 참가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단순 회의 참가가 원주 전역의 관광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MICE-관광 연계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앞으로도 예비국제회의지구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원주가 보유한 첨단 의료·건강산업과 웰니스 관광자원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MICE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나갈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국제회의 개최지의 진정한 경쟁력은 우수한 회의시설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매력적인 콘텐츠에서 나온다”며 “원주만의 특화된 MICE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최기관과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국제회의 개최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관광과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