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정수시설 운영 전문 인력 확충으로 수돗물 관리 역량 강화

직원 7명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 취득… 전문자격 보유 인력 11명 확보

김덕수 기자
2026-11-06 11:32:03




함양군, 정수시설 운영 전문 인력 확충으로 수돗물 관리 역량 강화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직원 7명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을 취득해 수돗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강영모 주무관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을, 한창용 실무원이 2급을 취득했으며 강신홍 정수장담당과 정운상·김태훈 주무관, 김형철·서동완 실무원 등 5명이 3급 자격을 취득하며 상수도 시스템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기존 자격 보유자 4명을 포함해 1급 2명, 2급 1명, 3급 8명 등 총 11명의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 보유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는 ‘수도법’ 제21조에 따라 일반수도사업자가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법정 전문 인력이다.

정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핵심 자격으로 취득난이도가 높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함양군은 법정 배치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전문자격 취득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이번 전문 인력 확충으로 정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돗물 수질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은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수시설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