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주민자치회원,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하모니카 연주와 고고장구, 시 낭송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짚풀공예, 서예, 서각, 캘리그래피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자치 역량사업 등을 심의했다.
특히 2027년 주민자치 역량사업으로 제안된 ‘볏짚아트와 기타가 있는 문화마을’ 이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다음 연도 자치계획과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
이번 총회에서도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자치 활동 방향을 직접 결정하며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윤한은 회장은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초동면 발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동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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