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5일 복지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살피는 따뜻한 관심, 사회와 연결되는 고립·고독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고립과 고독사에 대해 생각해보고 일상에서 이웃을 살피고 서로를 돌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이번 강의를 맡은 CTS 다음세대지원센터 안해용 센터장은 이웃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잘 잤어요?”, “아침에 기분은 어땠어요?”, “무슨 일 있었어요?”등 일상적인 안부를 묻는 것에서부터 이웃을 살피는 실천이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이웃에게 먼저 말을 건네고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복으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사랑하는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식사하며 편안하게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제안했다.
특별한 활동이나 거창한 노력이 아니더라도,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는 작은 실천이 결국 이웃과 자신 모두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는 이웃과 인사만 하고 지나쳤는데, 이제는 먼저 안부를 묻고 주변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은 관심도 이웃에게는 큰 의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주민은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이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서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관도 주민들이 서로 관심을 갖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따뜻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참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