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는 8월 28일 축협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으며 △3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정책 의견수렴 △분임토의 및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추진상황 공유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우리 남원시협의회 위원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따뜻한 공감대를 사회 곳곳에 확산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오늘 정기회의가 우리 협의회의 더 큰 도약을 다짐하고 평화를 향한 지혜를 나누는 자 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분임토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와 지역사회의 역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강성원 협의회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남원지역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협의회는 하반기에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북한이탈주민 교류·나눔, 영호남 평화교류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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