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남원동 명지1차 마을복지계획 선포식 개최

즐거운 만남과 건강한 행복이 숨쉬는 명지1차 아파트

김덕수 기자
2026-08-31 07:13:04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남원동 명지1차 마을복지계획 선포식 개최 (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8월 27일 오후 2시 남원동 명지1차 경로당에서 ‘명지1차 아파트 마을복지계획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명지1차 아파트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이 워크숍과 회의를 통해 도출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명지1차 아파트는 ‘즐거운 만남과 건강한 행복이 숨쉬는 명지1차 아파트’로 비전을 선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복지의제로 ‘안부짝꿍, 안전짝꿍’, 생활의제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선정하고 주민들과 함께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의제 ‘안부짝꿍, 안전짝꿍’은 이웃끼리 서로 관심을 가지고 안부를 살피며 안전사고와 위기상황에 함께 대응해 더 안전하고 따뜻한 아파트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생활의제 ‘한층 업그레이드 깨끗한 마을 만들기’는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실천하고 협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장명하 명지행복추진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 우리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정했다”며 “두 가지 의제를 주민들과 차근차근 실천하며 즐겁고 행복한 명지1차 아파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고민하고 실천할 의제를 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마을을 변화시키는 시작”이라며 “이번 계획을 통해 명지1차 아파트에 이웃 간 정과 활력이 더욱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