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과 나눔경로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경로당 등 생활용수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의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되어 총 7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사업은 지난 4월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5월 현장실사를 통해 시설 노후도와 생활용수 이용 실태 등을 반영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이후 7월에 경남도 공동모금회 기부대상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공사는 노인 결식 예방을 위한 나눔경로식당으로 삼천포노인회관과 서부노인회관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주요 여가시설인 경로당 11개소와 민간 노인복지시설로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착수해 30일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의 주요 특징은 경로당 등 건물의 노후화된 상수도 배관 세척과 코팅 그리고 특허 공법을 보유한 수질 개선 장비 설치를 통해 생활용수 수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경로당과 나눔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의 물 사용 안전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기업체인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용수 개선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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