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양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28일 요양병원·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강화와 신속한 보고 체계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발생은 32주 5.7%에서 33주(8월 9~15일) 9.1%까지 상승했다.
이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입소자와 종사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방관리를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감염취약시설에서는 7일 이내 2명 이상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속히 보고해야 한다.
아울러 집단발생에 대비해 환기 및 시설·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입소자간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감염된 입소자는 격리하고 감염된 종사자는 업무에서 배제하는 등 초기 대응을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
환자 발생 규모가 확대될 경우에는 시설 자체 대응 계획을 가동하고 필요 시 보건소와 합동으로 역학조사 및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는 등 추가 전파 차단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환자 발생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 보고하는 것이 집단발생 예방에 중요하다”며 “평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환자 발생 시 즉시 보건소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관리 안내와 감염관리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설 내 추가 전파 방지와 고위험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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