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양군은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충남 오감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마케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산지 조직의 조직화 확산 및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유통·매출실적, 매출 증가율, 마케팅 전략 등을 기준으로 우수조직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건고추 농가 조직화를 통한 규모화와 공동선별을 통한 철저한 농산물 품질 관리라는 청양 건고추 통합마케팅 전략으로 신규 판로를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와 명품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24년 매출실적 103억원에서 2025년 매출실적 2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1% 성장하며 2025년 전국 통합마케팅 실적 성장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는 “청양군연합사업단에서 농협조공법인으로 출범 후 첫 마케팅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공선출하조직 육성을 통한 농가 조직화 및 출하물량의 규모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