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내일동 주민자치회는 25일 밀양신협 본점 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내일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간의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계획과 주민자치 역량사업인 ‘밀양관아 달빛음악회’를 심의·결정했다.
주민들은 내일동의 주민자치 활동과 앞으로 추진할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회원들이 색소폰 연주와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서예·수묵화·캘리그래피 등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활동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권영준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내일동을 위해 필요한 일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내일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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