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3일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 ‘광복절 기념 사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의왕의 독립운동 역사와 보훈 자산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독립군 양성과 한국광복군 창설 등 광복절 관련 사진이 광복회 경기지부의 협조로 소개됐다.
아울러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국가보훈부 공모 사업을 통해 제작한 ‘청소년 독립교과서’도 함께 전시 돼 의왕시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전했다.
특히 이번 독립교과서에는 의왕 지역 독립운동가인 이희승, 박성삼, 성주복, 이봉근의 활동과 함께, 관내 보훈 기념 장소인 의왕한글공원과 왕송호수 독립유공기념비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보훈 역사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가 차원의 독립운동 역사와 더불어 지역과 연결된 인물장소 중심의 보훈 콘텐츠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보훈이 특정 기념일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속 역사교육과 공동체 기억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제 시장은“앞으로도 지역의 보훈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공유하고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보훈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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