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웰니스 관광지 3개소로 확대…경기북부 웰니스 관광 도시로 도약

가나아트파크, ‘2026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신규 선정

김인수 기자
2026-08-25 14:26:35




양주시, 웰니스 관광지 3개소로 확대…경기북부 웰니스 관광 도시로 도약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는 ‘가나아트파크’ 가 ‘2026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2025년에 인증된 양주시립미술관과 육지장사에 이어 총 3개소의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관광지를 선정한다.

가나아트파크는 1984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토탈미술관을 전신으로 하며 2005년 가나아트센터가 인수해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의 ‘피카소어린이미술관’을 개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섬유작가 토시코 호리우치 맥아담이 직접 제작한 ‘에어포켓’과 ‘비밥’은 예술작품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이자 그물놀이터다.

조각공원에서는 문신, 최종태, 한진섭을 비롯해 부르델, 조엘 샤피로 마크 퀸 등 국내외 대표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자연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소장품과 연계한 가족 치유 도슨트 프로그램 ‘귀를 기울이면’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예술과 테라피를 접목한 전시 연계 명상 프로그램 ‘완전한 몰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도리산 육지장사는 한국의 전통 치유 철학에 과학적 웰니스 방식을 접목한 치유도량이다.

호흡명상과 쑥뜸, 침향, 선다차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자연 속 ‘산소호흡 명상길’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나아트파크와 양주시립미술관, 육지장사가 지닌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양주를 경기북부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