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하반기 56기 정규교육을 시작했다.
여성비전센터는 25일 여성비전센터 비전교실에서 ‘2026년 하반기 56기 정규교육 개강식과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강생과 강사, 광명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56기 정규교육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16주간 운영하며 자격취득 과정 23개와 취·창업 과정 24개 등 총 47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715명을 모집한 가운데 1천 42명이 신청해 1.5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698명이 등록했다.
개강식은 ‘유니버설 아트 컴퍼니’축하공연을 시작으로 56기 정규교육 경과보고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유니버설 아트 컴퍼니’는 클래식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계층과 지역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어진 아카데미 특강에서는 심리상담가이자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인 박상미 교수가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나를 살리고 관계를 살리고 다시 시작하는 힘’을 중심으로 자신과 관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시민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배움이 일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정규교육을 비롯해 단기특강, 아카데미 특강, 원데이 특강 등 시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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