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시의 으뜸 생태 명소인 지산샛강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이 전국 예술가들의 붓끝에서 새롭게 피어났다.
구미시는 8월 23일 오후 4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3층에서 (사)한국예총 구미지회 주관으로 ‘지산샛강생태공원 사계절 전국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오는 30일까지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이번 공모전은 지산샛강생태공원이 품고 있는 생태적 가치와 다채로운 풍경을 미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문화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총 77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41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열린 시상식에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이정섭 (사)한국예총 구미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사, 심사평 및 시상, 단체사진 촬영과 출품작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최고의 영예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구미시장상이 수여되어 기쁨을 더했다.
8월 23일부터 전시되는 수상작 41점은 8월 30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3층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전시관을 찾는 시민들은 화폭에 고스란히 담긴 지산샛강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감상하며 짙은 예술적 감동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박향목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이 훌륭한 작품으로 구미 지산샛강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려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곳곳에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낭만 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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