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시는 오는 9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35일간 수도권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우수 농특산물 2차 사전판매를 전격 실시한다.
이번 2차 사전판매는 지난 6월 29일부터 한 달여간 한우, 쌀, 가공식품 중심으로 진행된 1차 판매의 호응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2차 행사에서는 기존 품목에 포도, 멜론 등 당도 높은 제철 과일을 새롭게 추가해 총 110여 종의 다채로운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구미칠곡축협,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비롯해 지역 내 다수의 생산 농가와 우수 식품업체가 대거 참여해 산지의 신선함을 소비자들의 식탁까지 곧바로 전달할 계획이다.
상품 구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인 ‘구미팜’누리집 내 마련된 로컬푸드 페스타 특별 기획전 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로컬푸드 페스타 사무국으로 유선 전화 접수하면 된다.
소비자가 주문 및 입금을 완료하면 해당 농가와 업체에서 택배를 직접 발송하며 수령자에게는 배송 진행 상황이 문자로 상세히 안내되어 구매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전판매를 통해 수도권 일반 소비자는 물론 전국 향우회와 관내 기업체에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각인시키고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제철 농특산물을 9월 서울 본행사에 앞서 가장 신선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며 “이번 사전판매가 도농 상생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구미 농산물의 전국적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본행사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전사적인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말 시청 대회의실에서 총괄 부서인 총무과를 비롯해 농업정책과, 농식품산업과 등 10개 실무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총괄 점검하고 현장 부스 배치 등을 최종 확정해 행사 성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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