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소규모 이용업소 경쟁력 높인다.. ‘기술교육 지원사업’ 성료

8주간 맞춤형 역량 강화로 소비자 트렌드 대응 및 골목상권 자립 기반 확충

김인수 기자
2026-07-24 16:54:32




관내 소규모 이용업 종사자 13명 대상 최신 바버 기술 및 경영 노하우 전수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지역 소규모 이용업 종사자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이용 기술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이면서 종업원 3인 이하의 소규모 이용업소 영업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최신 바버 헤어 기술과 경영 교육을 함께 제공해 이용업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을 주관한 한국이용사회중앙회 화성시지부 김형식 지부장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교육을 진행한 결과, 이용사들의 기술 이해도와 참여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교육 성과가 현장의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이용사회중앙회 화성시지부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시 이용지부 사무실에서 군 입대 장병을 대상으로 무료 이발 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더 많은 대상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했다.

김동연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기술교육이 이용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경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이용업 환경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을 꾸준히 지원해 지역 이용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