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우리전북 착한기업 4개소 신규 가입

김상진 기자
2026-07-24 09:09:12




김제시청사 외경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전북 착한기업’ 신규 가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식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기업 4곳이 우리전북 착한기업에 신규 가입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이날 가입한 기업은 씨지이, 진하엔지니어링, 송림타올, 하랑영농조합법인으로 가입식에서는 착한기업 현판 전달과 기념촬영, 기부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전북 착한기업’은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참여하는 전북 사랑의열매의 법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기업에게 착한기업 현판이 전달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기업 대표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