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북구 동주민센터 사례관리·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윤귀선 강사가 ‘AI 를 이용한 사례관리 과정과 기록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동 사례관리·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성북구청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린 교육에는 성북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관내 20개 동주민센터 사례관리·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동 통합사례관리·긴급지원 사업 운영 내실화’를 주제로 펼쳐졌다.
복지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도와 기록 작성 역량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윤귀선 강사가 나서 AI 를 이용한 사례관리 과정과 기록의 실제를 주제로 심화 강의를 진행했다.
사례관리의 핵심 개념과 단계별 과업을 점검하고 AI 를 접목해 상담 및 개입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하는 실무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구는 동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신속한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제작한 통합사례관리 실무노트를 현장에서 배포했다.
실무노트에는 사례관리 진행 절차, 주요 서식, 상담 및 기록 작성 시 유의 사항 등 신규 담당자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이 수록됐다.
이어 통합사례관리 운영 방향과 희망복지지원단의 역할, 긴급복지지원사업 및 서울형 긴급복지사업의 지원 기준과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사례관리 과정별로 기록해야 할 핵심을 명확히 알게 됐고 AI 기술을 활용해 상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실무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주민센터는 위기가구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보살피는 성북 복지의 최일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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