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원, 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 연수 운영

꿈틔움 진로체험 프로그램 직접 체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 모색

김덕수 기자
2026-07-24 06:11:11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4일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과 체험마을에서 초등교원 15명과 중등교원 15명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진로교육원의 꿈틔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항공기 조종과 우주발사 과정을 경험하는 항공우주마을 △지문·유전자 감식과 디지털 포렌식을 익히는 과학수사마을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웹툰작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드론 조종과 영상 촬영 △생성형 AI 를 활용한 떡디저트 기획·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원들은이 가운데 두 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했다.

참여 교원들은 학생의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수업과 진로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 방안을 공유하며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실제 적용 방안을 살펴봤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교사가 진로체험을 직접 경험하면 학생들의 흥미와 어려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가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