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하절기 폭염대비 현장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시립경로당 5개소 방문…폭염 대응 상황 점검과 어르신 소통

김인수 기자
2026-07-22 14:48:42




고양시 정발산동, 하절기 폭염대비 현장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인사 발령으로 부임한 고민정 동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사재경로당을 비롯한 시립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하절기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한편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지역 내 생활민원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은 경로당 시설 개선과 주변 환경정비, 생활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정발산동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한 검토와 개선을 요청했다.

고민정 동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폭염 등 계절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