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법안통과율 경기도 1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

김상진 기자
2026-07-16 16:07:48




김주영 의원님 (국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 김포시갑) 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법안통과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입법역량을 입증했다.

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88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이 가운데 38건을 실제 법률에 반영시켜 43.18% 의 법안통과율을 기록했다.

김 의원의 법안통과율 43.18% 는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3 위를 기록했다.

전체 국회의원 평균 법안통과율인 23.14% 의 약 1.9배에 달하며 더불어민주당 평균인 22.23% 와 비교해도 두 배에 가까운 성과다.

법률에 반영된 대표발의 법안 수도 38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7 위를 기록했다.

전체 의원의 평균 통과법안 수가 14.08건인 점을 고려하면 약 2.7배 많은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김주영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산업재해 예방, 고용안전망 확충, 일·가정 양립,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으로 △ 상습 임금체불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 △ 원청의 사용자 책임과 노동쟁의 범위를 확대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위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 재생원료 사용 의무의 실효성을 높이는 자원재활용법, △ 선량한 토지소유자를 보호하는 폐기물관리법, △ 초단시간 노동자와 N 잡러의 고용보험 가입을 확대하는 고용보험법 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주영 의원은“입법은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국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대표발의한 법안들이 실제 법률로 이어져 국민과 김포 시민의 삶에 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국회 후반기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민생법안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통과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