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 참석

만세구 발전과 지역공동체 화합을 위한 민관 협력 기대

김인수 기자
2026-07-15 16:32:14




화성특례시의회,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 참석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만세구 발전을 이끌어갈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회원 33명과 화성특례시 관계자, 내외 귀빈 등이 함께했다.

만세사랑발전협의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 구호, 장학사업, 문화·체육 행사 지원, 지역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는 향남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봐 왔다”며 “만세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오늘이 자리가 더욱 반갑고 각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과 산업현장, 서해바다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만세구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챙기는 데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클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든든한 손길이 되고 지역의 문화와 체육, 인재를 키우는 일에는 힘을 보태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저 역시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또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으로서 만세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