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7월 8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 톡 톡’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과 검진을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개입을 지원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 톡 톡’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과 혈관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표준화된 정신건강 검진도구를 활용한 정신건강 검진을 제공 한다.
또한 검진결과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정신건강 상담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다.
박재홍 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발견과 적절한 상담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이 시대에 동천동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와서 주민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시켜 준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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