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성면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무주군 교육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장학금 1백만원을 기부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7-13 14:30:4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한국Q뉴스] 무주군 교육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장학금 1백만원을 기부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장학금은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2025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농약 빈 병 수거와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환규 안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장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농촌의 현실이 암울한 만큼 지역 인재들이 큰 희망”이라며 “회원들 모두 무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을 이어 나가고 또 멋진 꿈도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발전과 이웃의 행복, 그리고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하는 안성면 농촌지도자회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면 농촌지도자회는 102명의 회원이 선진 농업기술 현장교육과 선진농가 교류 활동을 통한 역량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농약 빈 병과 영농 폐비닐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자처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수익금 일부를 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