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천군의회는 9일 계속된 집중호우와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을 긴급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진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강우량이 191mm를 기록하는 등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하천 범람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임정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일동은 진천읍 가산리 침수 피해지역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직접 찾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수해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복구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 의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일상이 된 지금, 재난 대응은 복구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위험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0대 진천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진천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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