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복달임’ 행사…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김인수 기자
2026-07-09 12:02:18




오산시 초평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복달임’ 행사…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 응원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복달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조리실에 모여 한방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통장협의회 통장들은 갓 조리한 삼계탕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한편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공수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펴주신 통장협의회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초평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은 민·관이 함께하는 유기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