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은 올해 3분기 군청 복도갤러리 전시로 음성미술협회 작품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예술과 함께 음성’ 이란 주제로 40여 점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음성의 자연과 사람, 지역의 정서를 다양한 미술 장르로 풀어낸 것으로 계절의 변화 속에 드러나는 지역 곳곳의 일상, 풍경, 군민들의 삶과 감정을 담아냈다.
전시 공간은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 작품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는 1996년 설립해 지역미술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6월 ‘아름다운 음성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조경선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다양한 전시를 꾸준히 선보여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작가들이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는 소중한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의 자연과 사람, 정서를 아름답게 담아낸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군민이 위로와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2021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6년째 운영 중이며 미술, 사진, 시, 수필화, 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연중 전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