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면, 폭염 대비 농가 현장 점검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7-02 15:37:33




청도면, 폭염 대비 농가 현장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2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농가를 직접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와 폭염 피해 여부를 살피고 농업인의 건강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낮 시간대 영농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청도면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마을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