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7월 인문학 강연 ‘AI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의 힘, 문해력’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7-01 16:01:50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7월 인문학 강연 ‘AI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의 힘, 문해력’ 운영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7월 인문학 강연 ‘AI 시대에 살아남는 인간의 힘, 문해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EBS ‘당신의 문해력’ 제작진인 민정홍 PD 와 김지원 PD 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에게 필요한 문해력의 의미와 읽기의 중요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다시 ‘읽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짚고 문해력이 일상생활 속 정보 이해와 판단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 와 디지털 매체의 확산으로 정보 접근은 쉬워졌지만, 수많은 정보 가운데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읽고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정약용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문해력을 시민이 정보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초 역량으로 소개하고 일상 속 읽기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강연 대상은 남양주시민 150명이며 신청은 7월 2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AI 가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시민 스스로 읽고 이해하며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문해력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일상 속 읽기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정약용도서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