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7월 29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평택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년 하반기 대표 클래식 공연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의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세계가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조성진은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조성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으며 쇼팽 콩쿠르 실황 음반 역시 세계적인 호응을 얻으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인정 받았다.
또한 2017년 카네기홀 데뷔 이후 세계 주요 공연장과 오케스트라의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으며 2024 25시즌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상주 아티스트, 2025 26시즌에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아티스트 포트레이트'로 선정되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춤'으로 이어지는 시대와 음악, 그의 해석 이번 리사이틀은 '춤'을 하나의 키워드로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음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바흐의 '파르티타 제1번 B 장조'로 시작한다.
이어 쇤베르크의 '피아노 모음곡 Op.25'를 통해 바로크 춤곡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슈만의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가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부에서는 쇼팽의 왈츠 14곡이 이어진다.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조성진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택시민 선예매 등 시민을 위한 공연장, 평택아트센터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정명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임윤찬 공연에 이어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를 평택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특별한 무대다.
평택아트센터는 개관 이후 클래식을 비롯해 무용,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평택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평택시민 선예매와 평택시민 할인을 운영한다.
평택시민 선예매는 7월 2일 오후 2시부터 7월 4일 오후 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잔여 좌석에 한해 7월 6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선예매와 할인 대상, 증빙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은 세계적인 연주자를 평택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앞으로도 국내외 최정상 예술가들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택아트센터가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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